딤전 2:1-7
[본문 관찰 및 해석 & 묵상]
1절.
- 모든 사람을 위하여: 바울이 말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라는 표현은 간구, 기도, 도고, 감사 모두에 연결되는 표현이다. 이는 바울이 디모데를 향한 마음이 ‘참된 목자의 자세’를 전적인 중보적 기도의 자세로 갖기를 원하는 뜻이다. 사역의 성공은 ‘제자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제자화하려고 섬길 때’이다. 그리고 그렇게 섬김의 가장 핵심적 자세는 바로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 모든 사람을 위하여, 모든 기도를 행하도록 하자!
2절.
-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정부 관리로부터 핍박을 쉽게 받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을 위한 기도는 참된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나의 기준으로 섬기는 사람을 제한하지 않는다. 배경, 외적인 요소 등이 내가 사람을 대하는데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사람이든 관계없이 모두 섬김의 대상이 된다. => 문자 그대로, 대상을 제약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섬기도록 하자.
-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 이렇게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나의 외적 관계가 온전하게 되고, 또한 내면에 평안함이 생긴다.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 관계는 제한이 없이 모든 사람을 섬길 때 참된 평안의 관계로 인도함 받게 된다.
3절.
-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 이는 예배의 모습을 보여 준다. 즉 올바른 관계맺음의 자세를 가질 때 하나님은 그러한 자세를 보시며 기뻐하신다. 이것이 귀한 예배의 모습이 아닐까?
4절.
-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결국 이렇게 모든 영혼을 사랑하며 섬기는 것은 바로 단 한가지 이유. 구원때문이다. 구원은 전부이다.
5-6절.
- 한 분이시요: 구원의 대상은 모든 사람을 포함해야 하지만, 구원의 길은 ‘유일한 길’이다. 이 길은 타협해서는 안되는 길이다. 그리고 이 길을 선포할 때, ‘십자가적인 자세’로 선포해야 한다.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 길을 걸어가는 자세와 반대로 선포한다면 이는 위선이다. 성도는 십자가를 선포할 때도, 십자가적으로 선포해야 한다.
7절.
-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바로 오늘날의 모든 성도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성도는 구원으로 인도함 받았지만, 동시에 구원을 선포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나를 통해 오늘도 구원이 선포 되었는가?
[결론 및 적용]
- 과연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을 ‘구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가? 사람들을 나를 통하여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접하게 되는가? => 소망의 모든 성도님들을 한 분도 빠짐없이 온 마음 다하여 섬기며, 사랑하며, 복음 나누며, 구원에 이르도록 돕기를 원한다!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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