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신명기강해13] 신실하신 하나님! (신 31:14-29)
오늘 본문에 대한 '매일 성경'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여전하신 하나님, 여전한 백성들...'
우리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말씀이네요.
하나님은 모세, 여호수아, 레위지파, 모든 장로와 관리들에게
하나님의 명령과 경고를 모든 계층을 향하여 주십니다.
모세를 이어 여호수아에게도 두려워 말라 하시며
함께 하실 것이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23).
말씀을 언약궤 옆에 두라고 하시는데, 이는 기록된 말씀 자체가
바로 하나님의 뜻과 능력을 선포하는 길이며,
그 기록된 말씀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광야 40년동안 하나님은 신실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변화가 많고, 변덕이 심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여전히 광야를 넘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십니다.
과연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바라 보아야 할 것은 상황이나, 사람이, 나 자신이 아닙니다.
모두 한계가 있고, 변덕이 심하며, 변화가 많습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우리가 바라 보아야 할 유일한 한 분은
변치 않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그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실 때,
우리 또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인해
신실한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변화 많고, 자기 주장이 많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진리라고 얘기하는 혼돈의 시대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진정 신실한 자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십시다.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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