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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지난 수요일 평생 성경 공부반에서 함께 나누면서 깨달은 내용입니다.
사사시대는 아시는대로 매우 혼란의 시기입니다.
사사제도 자체는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제도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사(재판관 & 지도자)들이 제대로 재판과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영적 공급이 있어야 하는데
사사 시대에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영적 공급의 역할을 해야 할 
가나안 전체 48개 성읍으로 흩어져 살던 (파송되어 살던)
레위 지파 사람들이 영적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혼란과 영적 절망의 시대에 등장한 인물이 사무엘입니다.
그가 다스렸던 40년은 내적인 혼란도, 외부의 침략도, 영적인 좌절도 없었습니다.
찬란히 빛나는 귀한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무엘은 사울왕과 다윗왕을 기름붓는
왕정 시대를 여는 매우 중요한 사역을 감당한 인물이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사무엘을 낳고, 양육한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기도의 여인 한나 였습니다.

한나는 바르게 기도했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이민교회, 미국에 있는 한인 교회, 캠퍼스 타운에 있는 교회...
우리 교회가 처한 상황입니다.

시대는 사사시대처럼 다원주의, 상대주의, 인본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반드시 종식되어야 합니다.

미래는 현재 어떤 씨앗을 뿌리느냐에 이미 결판 나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성경 공부를 마치고 수요 기도의 자리로 들어가면서
수요 저녁 8시 30분에 행하는 기도의 자리는
교회와 가정, 개인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우리의 육적/영적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간절함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수요일마다 10년을 기도하면, 현재 우리의 자녀들인 어린이/청소년들의
10년 후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람, 시대의 사무엘과 같은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수요 기도의 자리로 오십시오.  10년을 헌신하며 우리의 육적/영적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십시다!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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