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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호수아서강해18] 왜 약속으로 주어진 땅을 온전히 정복하지 못하는가? (수 17:1-18)


가나안 정복의 모습을 보면 공통적인 모습을 보게 된다.

그것은 각 지파에게 주어진 땅 중 어떤 부분은  가나안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한 경우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그들이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능력이 없어서?  아니다.  그들에게는 가나안 주민들을 종으로 부릴 정도의 능력이 있었다(16:10).


그러나 그 능력을 순종으로 사용하지 못했다.  자신들이 강성해야 쫓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17:13).

이는 자기 중심적인 자세, 인간의 머리를 앞세우는 계산적인 자세를 말한다.


하나님 앞에서 따져 볼 것은 따져 보아야 한다.

지식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 지식은 믿음위에 근거해야 한다.


지식을 위주로 하고, 지식 중심이 되면 '하나님과 같이 되려하는' 선악과를 선택하는 삶과 같다.


타락의 원인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즉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는 것,

즉 인간 중심의 삶, 그것이 계산 위주의 삶이고, 그것으로 인해 가나안은 온전하게 정복되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 중심을 회복해야 한다.

창 1장과 2장의 상황을 회복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개혁이다.


창조때 주신 참된 질서를 온전히 회복할 때,

가족과의 관계

인간 관계

자연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예배) 등을 온전히 회복 할 때

우리는 계산을 신봉하고, 그 계산에 의한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순종으로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 중심의 삶이 무엇인지 묵상해야 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영역에서 적용하고, 개혁해야 한다.


하나님은 성적순으로 학생들을 보지 않으신다.

학기말 고사인 이 때에, 크리스챤 학생들은 하나님 중심으로 학업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믿음과 평안한 마음으로 최선다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그것이 참된 가나안 정복의 길이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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