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1:4)
타락 이전의 세상은 좋았다. 자연도 아름답고, 질서로 지어진 세상도 아름다웠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어서 아름다웠고, 사람과의 관계도 좋았다. 사람이 자연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꼈고, 누렸다. 생육하고 번성(1:22)의 아름다운 창조적 모습도 좋았다. 사시사철이 좋았고, 하루 24시간의 매 시간이 좋았다. 낮도 좋았고, 밤도 좋았다. 모든 것이 좋았다.
이 모든 ‘좋음’이 회복 되어야 하고, 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되고, 회복된 성도는 이 세상을 창조시의 아름다움으로 볼 수 있다.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만이, 참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린다. 마음 속에 풍요와 감사와 평안과 기쁨이 넘친 사람만이 남을 향하여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다.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 받고, 회복된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회복 된 것이 아니기에 늘 겸손하다. 그리고 그 회복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세상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그 회복을 온 몸과 삶으로 선포하며 산다. 겸손한 선포! 그러나 그 속에는 담대함과 비장의 각오가 담겨져 있어야 한다. 세상은 창조시의 아름다움을 회복해야 한다. 회복을 향한 구원의 열정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 구원은 단순한 시간의 연장적 차원이 아니다. 삶의 질을 바꾸는 질적인 변혁의 삶을 말한다.
이 구원의 본질적 의미, 즉 아름다움을 세상에 선포하는 그 사역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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