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3 12:37

free or pric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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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 Priceless

 

이 두 단어를 어떻게 번역하면 될까?

전자는 공짜이고, 후자는 값없음이라 할 수 있을까?

직역을 하자면 그렇다.

그리고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그 의미를 생각해 보면, 이 둘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

전자는 그냥 거저 주는 공짜이다.

후자는 값이 너무나 커서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기독교인들이 흔히 혼돈되는 것은

구원을 공짜라고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값이기에,

그 값을 가치로 환산할 수 없을만큼 큰 것이기에

Priceless 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그 priceless 값없음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값을 매길 수 없음이라고 해야 한다.

 

이 개념이 정립될 때

성도는 스스로를 고귀한 자,

은혜에 감사하는 자,

구원에 감격하는 자,

생명주심에 겸손한 자,

그리고 영생으로 인한 겸손한 담대함을 갖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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