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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태복음묵상51] 바닥을 치지 않고서는 주님을 온전히 바라 볼 수 없다! (마 19:13-22)


부자 청년의 문제는 '자기의 힘'으로 계명을 지키려 한다는 데 있다.

유월절, 어린양 보혈을 의지하지 않고서는,

자신이 죽지 않고서는

결코 계명을 계명으로 받을 수 없다.


시내산의 계명은 유월절 이후 받았다.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자기 부정이 있은 후, 할례라는 언약의 표식을 받았다.

할례 받음으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부자 청년이 아무리 고민해도,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줄 수 없다.

주님을 주님으로 바라볼 때,

주님이 자신의 돈과 비교할 수 없는 분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자연스럽게, 감사함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나누게 된다.


우리의 시선은 내가 갖고 있는 돈, 내가 나눠 주기를 원하는 물질에 있어서는 안된다.

주님께로 돌려야 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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