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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다니엘서2] 하나님 앞에 먼저 서야, 모든 사람 앞에서 눈치 보지 않고, 담대하게 설 수 있다(단 1:8-21)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1:8)

 

다니엘은 당대 최대 제국, 최강 권력자 느부갓네살 앞에 서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섰다.  하나님을 먼저 보았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분별했고, 하나님의 뜻대로 따르기로 먼저 헌신했다.  그랬기에 다니엘의 눈과 가슴에는 하나님으로만 채워져 있었다.

 

그랬기에 느부갓네살은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다.  그랬기에 느부갓네살 앞에 당당히 있었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 서기 전에 하나님 앞에 먼저 섰기에, 상대적으로 골리앗은 너무나 작아 보였다.

 

누구 앞에 먼저 서느냐에 따라 삶의 자세와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된다.

 

 

당신의 종들을 열흘동안 시험하여…”(1:12)

나는 무엇을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되도록 기도하는가?  결과를 위해서 기도하는가? 

 

많은 경우 우리는 결과를 위해서 기도한다.  그러나 참된 기도는 무엇인가?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순종하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다니엘이 10 동안 시험하여 보기를 원할 , 10 후를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은 결과에 얽매이는 자세를 말한다.  10일동안 염려되고, 괴롭고, 힘들다.  그리고 결과에 좌지우지 되는 그런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먼저 다니엘은 분명히 10 후가 아니라, 10일을 시작하는 부터 평안함과 기쁨 충만하게 지냈으리라 믿는다.  참된 믿음은 결과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두는 자세를 말하기 때문이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좋은 결과는 갖는 것인가?  어떤 결과라도 반드시 바르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가? 

 

결과 위주의 신앙은 신앙같이 보이지만, 실은 인본주의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세를 말한다.  참된 신앙은 하나님께 모든 무게 중심을 두는 것을 말한다.  요셉은 13 동안 믿음으로 살아도 결과를 얻지 못했다.  만약 그가 결과 위주의 신앙생활을 살았다면 어떻게 13년을 이겨 나아갔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10일후를 궁금해 한다.  10 후를 염려한다.  걱정한다.  그러나 기억해야 한다.  참된, 바른 신앙은 10일째의 첫날 부터 기쁨으로 살아가는 삶을 말한다. 

 

?  하나님께 마음을 드렸기 때문에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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