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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욥기묵상1] 크리스챤이십니까? 당신이 섬기고, 봉사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욥 1:1-12)
[욥기서 말씀 묵상 노트]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1:9)
이유가 있는 삶은 조건적 삶이다. 그 조건이 만족되면 더 이상 거래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 이익이 더 이상 생기지 않을 때 관계는 끝난다. 이익이 관계의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께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를 이러한 세속적 이익의 관점에서 말했다. 이는 일반 세상의 모습이다. 과연 신앙인도 이런 관점에서 살아야 할까?
내가 행하는 모든 행동은 ‘이익’이 되기 때문에 행하는 것인가? 내가 섬기는 봉사는 ‘이익’이 동기가 된 것인가? 뭘 바라고 행하는 나의 행동 동기가 있는가?
그렇다면 적어도 그런 행동은 크리스챤의 행동이 아니다. 크리스챤은 이유 없이 섬겨야 한다. 이유 없이 나눠야 한다. 유일한 이유가 있다면 바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인간이 되시고, 나를 위해서 죽으신 그 ‘은혜’(The GRACE)를 받았다는 그 이유 하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고, 인간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주신 것의 대상이 된 내가, 무슨 이유를 둘러대며 봉사하고, 섬겨야 하겠는가? 크리스챤이 섬기는 것은 아무 이유 없이, 아무 목적 없이 그냥 섬길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인간을 섬겨 주셨고, 그 섬김을 받은 것 보다 더 큰 사랑이 있겠는가? 그 사랑을 받은 자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하나님의 사랑보다 더 큰 이유와 동기가 있겠는가?
그저 섬길 따름이다. 그렇게 사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챤적 삶이다.
크리스챤이라고 이름 불리움 받는 사람이 많은 이 시대에, ‘크리스챤답게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리움 받는 그 숫자만큼 되어야 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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