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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욥기묵상7] 어떤 고난도 이겨내는 인내력과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6:10)
어떤 고난도 이겨내는 인내와 능력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그칠 줄 모르는 고통. 실로 욥이 경험한 고통이었다.
계속되는 고통이었다. 점층되는 고통이었다.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이러한 고통을 종종 겪는다.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극심한 고통. 결코 이겨 낼 수 없을 것과 같은 너무나 힘든 고통…
그런데 욥은 이렇게 고백했다.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한다’라고.
어떻게 하면 이런 강력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진정한 인내, 진정한 능력은 평소의 삶에서가 아니라, 이렇게 결코 이길 수 없을 것과 같은
강력한 고통의 상황과 순간까지도 이겨낼 때, 비로소 참된 인내의 모습, 참된 능력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된다.
욥은 자신은 결코 그러한 능력을 가질 수 없는 자라고 고백한다.
‘내가 무슨 기력이 있기에 기다리겠느냐’
‘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그리고 욥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그 어떤 존재나 사람도 참된 능력을 가질 수 없다고 선언한다.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이제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
자신을 의지하는 것은 결코 강력한 자가 될 수 없다.
인간은 온전할 수 없는 연약한 자이기 때문이다.
남을 의지하는 것도 결코 강력한 자가 될 수 없다.
그 어떤 인간도 다른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 남을 향하여 지나친 기대감과 의지감을 갖는 것을 먼저 버려야 한다.
그 길이 진정 강력한 길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그 어떤 존재가, 그 어떤 피조물이 완전한 자가 있겠는가?
불완전한 존재를 내 의지 대상 목록에서 다 제거하고,
완전한 존재, 온전한 존재가 남을 때까지 그 의지 목록을 제대로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에 누가 남는가? 누가 남겠는가?
오직 한 분! 유일한 사랑, 유일하게 스스로 계시는 그 분!
그 분만을 의지할 때, 그러한 자가 이 세상에서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이겨내는
진정한 인내자가 된다.
삶의 순간 순간, 내가 조그마한 어려움에도 쉽게 무너지는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한다.
고난과 고통의 그 순간에 누구를 의지하고 있었는가?
욥이 극심한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자신도, 남도 아닌
하나님만 의지하였기 때문이다.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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