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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욥기묵상8] 사람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7:19)
사람은 어떻게 연단되는가?
하루 아침에 강한 근육질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루 아침에 슈퍼 스타 급의 프로 선수가 될 수 있는 것일까? 하루 아침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꿈은 하루 아침에 꿀 수 있지만, 꿈을 이룩하는 것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룩되지 않는다. 매일 매일의 노력을 통해서 이룩된다.
욥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하나님의 단련법을 읽을 수 있다.
욥은 고통 중에 괴로워했지만, 그 고통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늘 의지한다. 그러나 욥은 여전히 연약하고, 부족하다. 그는 하루에도 몇 번씩 불평과 신앙 사이를 오고 간다.
‘내 마음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하리이다’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신을 향하여 그 어느 순간에도 자신을 놓지 않으시고,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욥은 깨닫는다.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욥은 이렇게 고백한다.
이제는 날 내버려 두시라고..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애써 찾으실지라도 내가 남아 있지 아니하리이다’
그러나 과연 그 순간에도, 모든 것을 다 잊고 싶은 그 순간에도… 주는 과연 욥을 떠나실까?
침을 삼키는 순간에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숨을 거두려고 하는 그 순간에도 함께 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떠날 수 있으나, 하나님은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
가장 극심의 고통의 순간에도 이 사실 하나를 잊지 말자. 이 사실 하나를 기억하자.
모든 사람이 다 나를 떠난 그 상황에도, 고통이 극에 달해서 죽고 싶은 그 순간에도…
아니 죽어가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만은 나와 함께 하심을…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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