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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책읽기
[책읽기]
어제 하누리 청년 금요 집회 개강예배 설교 중 이런 내용을 나누었다. “책을 읽어야 한다.”
일반 은총의 영역을 통해서도 그리스도인들은 배움을 가져야 한다. 세상은 하나님에 의해서 (일반 은총을 통해) 놀라웁게 변화, 발전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요즈음 청년들은 책을 너무 읽지 않는다. 물론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서 읽는지는 몰라도 책방이 문을 계속 닫는 것은 이 시대가 책을 너무 읽지 않는 시대가 되어가는 모습임을 보여 주지 않는가?
세상을 알기 위해서도 책을 읽어야 한다. 기독교의 복음은 유일한 진리이다. 그러나 그 유일한 진리가 적용되어야 할 세상 현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자신의 성만을 높이 쌓아가고 있는 곳이 교회가 아닌가 생각된다. 복음을 제대로, 효율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알아야 한다.
책을 읽되 고전을 읽어야 한다. 베스트 셀러에 너무 민감한 시대가 아닌가? 스테디 셀러는 시간 속에서 증명된 좋은 책이다. 청년들과 같이 읽어야 할 필독서들이 있을까 하여 교회 도서관이나 내 개인서고를 한번 살펴 보았다. 10년후, 30년 후에도 꼭 읽어야 할 책들은 많이 꽂혀 있지 않았다. 물론 그러한 당대의 베스트 셀러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러한 책들 이전에 역사를 통해 검증된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을 때 세상과 시대를 읽게 된다. 책을 읽을 때 선조의 교훈과 지혜를 배우게 된다. 책을 읽을 때 나의 생각을 정립하고 무딘 생각을 날카롭게 하게 된다. 물론 이 모든 책을 읽음에 있어서 가장 근본, 기본이 되어야 할 책은 계시의 말씀, 성경이다.
책을 읽자!
청년들이 앤아버에 4년(예를 들어 학부) 있게 되면 최소한 50권의 필독서를 읽게 하고, 앤아버를 떠날 때 온전히 무장하고 떠나게 하는 것이 나의 목표 중의 하나이다.
9월 말까지 같이 읽기를 원하는 책은 Michael J. Sandel 의 “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이다.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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