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또 보고싶은 하누리 여러분!
이주만에 드리는 이멜이네요. 지난주에 출장때문에 함께 금요 예배를 드리지 못했었는데..
하누리와 함께 하지 않은 금요일. 참 어색하더군요 ^^;;;
가끔... (아주~ 가끔) 금요예배 말고 다른 학교 친구들처럼 금요일에 좀 색다른 시간을 가지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 금요일, 어쩌다 저에게 주어진 자유(?)의 시간을
보내면서 참으로 하누리를 그리워 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너무나 익숙해지고 당연하게 여겨지게 되어버린 하누리와의 금요예배.
이것도 내가 죽을때 까지 누릴수 있는것이 아니구나.. 이 순간을 그리워 할때가 오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러니 지금 누릴수 있도록 허락 하신 이 순간에 더 감사하며 누려야 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낮선 도시에서 혼자 돌아다니니, 하누리 여러분들이 더더욱이 그리웠습니다 ㅠㅠ ㅎㅎ
한 학기를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해가는 시점 앞에서... 많이들 바쁘시지요?
해야할 일들, 끝내야 할일들이 많고 바쁠때 일수록, 더더욱이 하나님 말씀과 함께 하시는 하누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안식, aloneness with God,을 더욱 누리시면서, 그냥 일들을 끝내야하는 시간이 아닌,
시작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더욱더 풍성한 감사로 끝까지 하나님 인도함 따라가는
마무리 과정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내일도 저희 함께 모입니다.
특별히 내일은 한학기동안 제자반을 해오신 지체분들의 간증과
또 졸업하시는 분들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가지게 됩니다.
바쁘시더라도, 함께 예배드리면서,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누리와 함께 예배드릴수 있는 지금이, 참 감사하고, 소중하고, 위로가 되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날씨 많이 추우니 옷 따듯히 입으세요~
사랑합니다!!
주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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