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가복음묵상5] 제대로 가고 계시나요? (막 2:1-12)

by Pastor Bae posted Jan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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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가복음묵상5] 제대로 가고 계시나요? (막 2:1-12)


도를 말씀하시더니…”(2:2) – 제대로 가고 있는가?

 

본문은 중풍병자를 명의 친구들이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고침 받았다는 유명한 내용이다.   본문의 핵심은 무엇인가?  

 

중풍병 걸린 친구를 데리고 명의 돈독한 우정인가?  사람들이 너무 운집해 있어서 예수님께로 접근이 불가능해지자 지붕을 뚫고 나아간 열정인가?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 주실 믿는 진정인가?

 

그러나 본문의 시작은 고침이 아니라, 열정이 아니라, ‘라는 표현으로 시작된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2)

 

여기서 표현된 헬라어로 말씀 의미하는 로고스(ton logon)’ 번역한 표현이다.  한글 개역 개정판에는 말씀 ()’라고 한자어로 표현했다.  RSV성경에서는 ‘the word’라고 표현되었다.  현대어 성경에는 설교라고 표현하였다.

 

모두 적절한 번역이지만, 한국인의 정서에는 한자어로 ‘도’라고 표현한 것이 우리의 정서에 무게감 있게 들리지 않을까 싶다.

 

말씀이 육신 되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다.  예수님을 말씀, 그리고 말씀은 바로 우리의 길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 이렇게 개역 개정판처럼 라고 표현해도 적절하리라 생각한다.  

 

!

 

길은 사람을 들뜨게 만든다.  왜냐하면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주기에!

길은 많은 것을 보도록 한다.  그래서 변화와 발전을 갖게 된다.

길은 통하게 만든다.  그래서 연결시켜 많고, 귀한 관계로 이끈다.

 

그러나 길과 관련해서 생각할 있는 가장 중요한 사안은 바로 선택이다.

길은 바르게 선택해야 한다.  잘못된 길을 들어서게 되면 간만큼 손해난다.

 

우리는 매일 걷고 있다.  어딘가로 가고 있다. 

 

그러나 중풍병자는 스스로 걸을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 곳도 없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우정 어린 친구들이 있었다.  친구들은 우정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심중에 보시고 아셨던 진정한 신앙 또한 있었다.

 

중풍병자는 걷지 못했지만, 그래서 길을 나설 있는 사람이 못되었지만, 그는 진정으로 바른 길을 알았고, 길을 걸어간사람이었다. 

 

중풍병자의 명의 친구들이 지붕까지 뚫고 열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예수 갔다는 것이 중요한 사안이다.

 

, 예수님께로 마음을 향할 , 되시는 예수님을 향할 , 중풍병자와 그의 친구들은 이미 영적인 , 회생의 , 치유의 , 구원의 길로 들어선 것이었다.

 

예수님 자체가 길이시다.   분께로는 지체 장애자도, 어떤 연약자도,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도 있다.  돈이 없어도, 과거 어떤 죄악을 저질렀어도, 삶이 너무 복잡해서 어떤 길을 모르는 사람도, 연약해서 걸음도 디딜 없는 사람도 마음 중심으로 예수님을 향하면 예수님은 길이 되셔서 다가 오셔서 길이 되어 주시고, 길로 들어서게 주시고, 길을 있도록 동행, 인도해 주신다.   분이 이시기에!

 

중풍병자에게 낫는 것은 당면한 과제였다.  그러나 낫는 추구하는 것과 예수께로 나아오는 추구하는 것은 실은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것이다.  

 

낫는 것이 목표가 되면, 목표만 달성하면 된다.  그리고 목표 달성은 나은 것으로 끝난다.  평생 예수를 따르고, 바른 가기 보다는, 진리의 문턱 앞에서 진리의 길로 들어서지 못한 주변인으로, 근접인으로 중심부 주위에서 방황하고 빙빙 도는 그런 삶을 살게 된다.

 

분은 진정한 ‘길’ 되시기에 분께로 나아갈 분은 참된 길을 제시해 주셨다.  육신의 치유 뿐만 아니라, 참된 영적 치유까지 주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먼저 “네 사함을 받았느니라”(5) 영적 자유를 먼저 선포하시고, “일어나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11) 라고 육적 자유를 또한 선포하셨다.

 

그러나 어쩌면 교회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어서기 바로 단계에 머무는, 근접인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는 어떤 길을 가는가?  내가 원하는 길을 가는가?  아니면 되시는 주님께로 나아가는가?

 

삶의 교차로를 지나면서, 선택의 기로에 때마다, 점검해 보아야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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