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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11:17
돌은 바로 놓고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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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은 바로 놓고 왔느냐?”
시골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하루는 징검다리를 건너다 잘 못 놓은 돌때문에 물속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돌 하나가 잘 못 놓여서 미끌어 지고 말았던 것이죠.
집에 돌아온 선생님의 어머니는 다 젖은 옷을 본 선생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물에 빠졌구나. 그래, 돌은 바로 놓고 왔느냐?”
“아뇨.”
“이 녀석, 그래 가지고 무슨 선생이냐? 빨리 돌부터 바로 놓고 와 옷을 갈아 입어라.”
돌 하나 바로 놓는 것은 작은 일 같지만, 이러한 ‘돌 하나 놓는 심정과 자세’로 인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조금씩 나아지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배울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얘기입니다.
(김상길 님의 ‘겨자씨’에서 읽은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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