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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사사기 묵상] "오래 된, 깊이 파 묻혀 있는 지뢰..."
[오래 된, 깊이 파 묻혀 있는 지뢰...]
"야베스 길르앗 에서는 한 사람도 진영에 이르러 총회에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니..."(삿 21:8)
* 야베스 길르앗은 요단 동편 갓 지파 지역입니다. 그들은 가나안 정복시 땅과 목축의 좋은 형편만 보고, 가나안 동편(약속하지 않은 땅)에 머물렀던 2지파 반 중의 하나인 갓지파 후손들입니다. 이들의 원래 멀어진 마음이 가장 중요한 순간, 동참 대신 '불참'이라는 모습을 낳게 됩니다.
** 조금은 '먼' 묵상을 하게 됩니다. 사사시대 340여년 동안 이 요단 동편의 2지파 반이 과거 선조의 잘못을 회개하고, 요단 서편으로, 문간방 신세라 할찌라도 들어 갔더라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되고, 동족 공동체의 끈끈함이 다시 생기게 되고, 서로 외세 침략을 막는 가운데 '하나됨'이라는 그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는 강력함을 얻게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2지파 반은 사사시대 내내 외적의 침략에 가장 먼저 어려움을 당하므로 이스라엘 전체에 어려움을 주었고, 그 결과 내분의 갈등 요인이 되었습니다.
**** 잘못을 그대로 두면, 언젠가 터지는 지뢰처럼 위험 그 자체입니다. 요단 동편의 2지파 반은 그런 언젠가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지뢰 같은 것이었습니다.
***** 오늘 내 인생을 진지하게 돌아보면서, 혹시 제거되지 않은 위험한 '지뢰'가 있지 않은지를 돌아보고, 완전히 제거(회개)하는 생명의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자세히 살펴 보지 않으면, 그런 지뢰는 쉽게 발견할 수 없습니다.... 아주 오래 되었기에... 아주 깊숙한 곳에 있기에... 무덤덤하게 그냥 넘어갈 수 있거나, 찾기 어려운 내면 깊숙한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짧은 묵상 나눔] 삿 21:1-12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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