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아모스 묵상1]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암 1:1-2:3)

by AAHC posted Dec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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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초장이 마르고…”(1:2)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누군가는 댓가를 지불했기에 내가 지금 편하게 받고, 먹고 있는 것이다.  불로소득?  그런 것은 없다.  물질로 편하게 반면, 영혼은 피폐해 진다.  한량?  그런 것은 없다.  지금 놀고 먹으면서 좋지만, 언젠가는 놀아나는 댓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왜?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이시고, 정확하게 계산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신다’(2).   분은 정확하게, 공의를 시행하시는 분이시다.   분은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는 분이시다’(2).  정확하게 하시기 위하여, 분명히 계산을 하시기 위해서 소리를 지르시는 분이시다.

 

악을 행한 자는 목자의 초장이 마르듯이, 갈멜 꼭대기가 마르듯이 그런 엄청난 심판을 받게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심판하시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고, 율법이라는 기준을 받지 못한 민족에게도 양심의 기준은 있기에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향하여 심판하신다.

 

구체적으로 심판하신다.  다메섹을 향해서는 폭력적 모습을, 가사(블레셋) 대해서는 인신매매와 같은 파렴치한 행위를, 두로에 관해서는 약속을 어긴 댓가를, 에돔에 대해서는 화를 내며 분노한 것에 대해서, 암몬에 대해서는 잔인한 폭력성을, 모암에 대해서는 상대방을 모독한 등에 대해서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낱낱이 물으신다.

 

하나님의 심판에 피할 대상은 없다.   심판은 엄중하다.

 

그래서 두가지를 행해야 한다.  첫째는, 마음 중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는 하나님께 완전히 돌아가는 것이다.  철저하게 회개해야 한다.

 

둘째는, 다시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  참된 회개라면 강력한 뉘우침이 있어야 한다.  

 

십자가를 묵상해야 한다.  십자가는 공짜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대신 십자가를 지심으로 댓가를 치루어 주신 것이다.  참된 회개자는 대신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 것을 알기에 감사가 넘친다.  고마워 한다.  미안해 한다.  겸손할 밖에 없다.

 

모든 전제는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 죄를 지으면 댓가를 반드시 받는다.  하나님의 원칙 중의 하나이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은 솔선수범해서 '공짜'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 십자가도 결코 공짜가 아니었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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