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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4:12) – 지금이 주님 앞에 서는 순간이라 생각하고, ‘오늘’ 살아라!

 

북쪽 이스라엘은 엉망진창이 된다.  아예 하나님을 모르면 그렇게 엉터리, 엉망진창이 되는 것이 이해가 된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면서 만큼 제대로 못살아 가는 것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천국 앞에서 들어가는 문을 닫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들어가게 하는 만큼 더, 가장 나쁜 것이다.   이해가 뿐만 아니라, 심판을 받게 되기에 매우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아모스 서는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심판임을 알아야 한다.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심판 언급도 있지만, 실은 아모스 전체에 내려진 심판 대상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이를 현대에 적용한다면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심판하실 대상은 누구일까?  교회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가 못하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소개하는 조차 막히거나, 왜곡되기 때문이다. 

 

북쪽 이스라엘은 온통 종교적 전통에 사로잡힌 나라였다.  그런데 종교성이 알맹이 없는 껍데기 뿐인 모습이었다.  그리고 종교적 열정과 열심이 주의 전을 삼키듯이, 하나님 나라를 가려 버리는 최악의 잘못을 범하고 만다.

 

북쪽 이스라엘을 보면서 이방 나라는 오히려 하나님을 모르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는 하나님을 조롱하게 된다.  오늘날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가려지고, 하나님이 욕을 먹는 것과 똑같지 않은가?

 

종교적 열성은 가히 노벨상감이라 하다.  아침마다( 매일) 일년에 한번 드리게 되는 유월절 희생 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얼마나 열심히 하겠는가?  삼년에 한번씩 드리는 구제 십일조를 삼일마다 드리는 모습은 강한 풍자의 의미이듯이, 그만큼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이 철저하게 잘못된 종교적 열심의 모습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방향이 잘못된 상태에서 빨리, 멀리 가면 갈수록 잘못 이라는 사실은 빨리 깨달을 수록 좋다.  늦게 깨달을 수록 악, 민폐를 끼치게 된다.  누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교회가!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신가?  아니다.  분은 살아계시기에 이러한 치욕, 이러한 모욕을 결코 참지 않으신다.   그러나 또한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고와 함께 요청도 하신다.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도 하시고(6), 추수 전에 내려야 하는 비도 내리게 하시고(7), 가뭄을 주시기도 하시며(8), 재앙도 보내시고(9), 전염병도 주시며(10), 심지어는 미래 희망이라 있는 청년들도 죽게 하시며(10), 성읍을 무너뜨리기까지 하신다(11).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었다.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애끓는 표현이 다섯 번이나 반복된 것은 그만큼 하나님의 간절함이 크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다섯번이라는 반복 속에는 돌아오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분노하시고, 진노하신 여러가지 재앙들이 있었다는 사실 또한 우리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이를 오늘날에 한번 적용해서 생각해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자연 재난이 그런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동일한 하나님께서 땅에 자연 재난등을 가끔씩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바램의 표현이 아닐까?  반대로,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와 성도들이 제대로 행하고 있다면 과연 재난이 이렇게 많이 일어날까? (물론 모든 재난이 불신앙때문이라고는 없다.  우리가 없는 하나님의 자연에 대한 섭리가 있으실 있다.  그렇다고 모든 자연 재난을 그냥 자연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이라고 보는 또한 안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 속에 일어난 재난은 이상 기회가 없는 마지막 심판과 비교할 때는 결과가 가히 비교가 안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 심판을 행하시는 분에 대한 아모스의 묘사는 매우 강력한 분으로 선포한다.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니라”(13).  마지막의 하나님에 관한 표현은 자체가 매우 장엄하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아도나이 일로헤이 체데오크)!!!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는 보이는 산들을 지으신 분이시다.  보이지 않지만 강력하게 역사하는 바람을 지으신 분이시다.  자기 뜻을 사람들에게 보이시는 인격적인 분이시다.  아침이라는 자연조차 어둡게 하시는 자연 위에 계셔서, 자연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분은 땅의 높은 데를 짓밟으심으로, 어떤 피조물보다 강력하시기에, 피조물 위에 계셔야 하고, 피조물이 치고 올라 때는 강력하게 밟으시는 분이시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존재적 차등을 본질적으로 행하실 밖에 없는, 피조물과는 존재적으로 함께 하실 없는 그런 분이시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인간을 만나러 오신다!!!  바로 심판하시러 오시는 것이다.

 

날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오늘’, ‘지금’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에 것을 생각하며 살아갔다면, 그들은 이방에, 열방에 하나님을 선포하였을 것이다.  이방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3:9).

 

오늘날 교회도 마찬가지다.  ‘ 날’ 하나님 앞에 것을 생각하며, 오늘, 삶의 현장에서 살아야 한다.  성도와 교회의 삶에서 지성소는 어떤 의미일까?  가장 핵심, 중심, 중요 영역이라 있다.  결정하고, 삶의 성공의 기준이 되고,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어떤 생각, 어떤 기준, 어떤 기관 등이 있다.  지성소에 버젓이 버티고 있는 금송아지’ 먼저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자리에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자리잡으시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삶의 순간의 결정, 모든 생각과 행동들, 대화들, 교회의 방향, 교회의 결정들, 예배의 유일한 대상, 성공의 기준들 개인과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삶의 상황에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기준이요, 경배의 대상이 때… 그리고 이러한 삶을 지금’ ‘오늘’ ‘매일 매일’ 그렇게 때, 성도와 교회는 언제인지 모르지만 하나님 만나는 날’ 참으로 감격과 기대와 기쁨으로 만나게 것이다(하나님 나라의 미래적 측면).

 

그러나 이만큼, 아니, 이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살아가는 성도와 교회를 통하여, 땅에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현재적 측면이다. 

 

오늘 나에게  오늘’이라는 날을 주신 이유가 이것임을 기억할 때, 삶에 대한 나의 자세는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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