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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2:38
[새벽묵상-누가복음 10] "아름다운 삶" (눅 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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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눅 3:20, 21, 38)
1)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어 줌 - 세례 요한은 옥에 갇힘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주의 길을 예비하는 소명'을 다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께 세례를 베풂으로 자신의 사역에서 예수님의 사역에로 바톤 터치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2)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심 - 예수님은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죄인이 아니시기에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으셨지만, 죄인 속으로 오셔서 죄인과 함께 하시겠다는 참된 성육신의 관점을 보여 주시는 의미로 세례를 받으십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자신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이루십니다(마 3:15)
3) 기도로 사역을 시작 하심(21) – 모든 사역의 출발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로!
4) 위임식과 같은 절차을 밟으심(22) - 삼위일체 하나님의 공생애 사역 위임식과 같은 절차와 축하를 받으십니다(22).
5) 사역의 목적과 대상을 선포함 - 누가는 이 공생애 사역 시작과 동시에 예수님의 족보를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으로 전개함으로써, 아담을 넘어(마태복음의 아브라함이 아닌), 하나님이 예수님 족보의 출발임을 선언합니다. 바로 예수님은 '전 인류'의 구원자로 오심을 선포한 것입니다.
* 세례요한을 보면서, 예수님을 보면서 모두 ‘자신에게 맡겨진 소명에 최선, 충성 다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중의 하나가 ‘충성과 최선의 소명자’의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하루, 그리고 ‘그 소명’에 최선다하는 귀한 하루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벽 묵상] 눅 3:18-38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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