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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눅 4:22)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가득찬 세상을 향하여…”

회당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다 놀랍게(다른 번역들-탄복하여, 감탄하고, wondering at, amazed etc.) 여겼습니다.

탄복과 놀람과 감탄이 있었지만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으로 인해 '메시야를 메시야로(Messiah as Messiah)' 만남으로 인한 진정한 ‘탄복’을 하는데는 실패합니다.

삶을 살면서, 그리고 신앙생활하면서 우리는 자주 감탄합니다.  자주 놀랍니다.  그러나 메시야를 메시야로 만나지 않고서는 결코 참된 변화, 참된 하나님 나라가 오지 않기에, 너무 쉽게 감탄하거나,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대충 변하면, 쉽게 다시 본래로 돌아갑니다.  감정적 변화는 기복이 심하고, 일시적이 됩니다.  나 중심의 변화는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메시야를 메시야로 만날 때'만이 자신도 변하고, 세상도 변화 시킬 수 있게 됩니다.  그 참된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변화가 변화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 참된 변화가 올 때까지,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 내가 원하고 내 맘대로 만든 메시야가 아니라, 메시야를 메시야로 만날 때까지 - 나의 편견과 선입견과 나의 우물안 세계관에서 나와야 합니다. 

메시야를 메시야로 만나면 '참된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나의 관계에, 나의 삶과 섬기는 지역에 성취됩니다.  바로 '포로된 자에게 자유가,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됨이, 눌린 자에게 자유가 선포'되는 참된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 됩니다.

그 때, 그 광경을 볼 때 진짜 '놀람' '탄복' '감탄'하게 됩니다.  그 때까지는 함부로, 쉽게 '놀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쉽게 고민과 질문을 포기하거나, 방향을 왜곡하는 이 시대를 향하여 ‘꾸짖는’ 선지자적 자세를 강하게, 계속 가져야 합니다.

이 세상에 참된 ‘감탄’ ‘놀람’ ‘기쁨’ ‘경이’를 주기 위해서!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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