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33일] 이 음식을 드셨는지요...

by AAHC posted Mar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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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40일 / 33일째 (03/18/금/2016)

[이 음식을 드셨는지요….] 


[묵상할 말씀] 눅 22:1-13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8)


[묵상] 

가져도 가져도 끝이 없는 것이 인간의 욕심이고 욕망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참된 만족이 없는 것은 육신의 배만 채우는 음식입니다.
내 속에 그 어떤 것으로 채워도 이 세상의 것은 완전한, 참된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져도 불안하고, 안 가져도 불만인 것이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는
나의 욕심, 나의 욕망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백성을 두려워했습니다(2).
가룟유다 속으로 사탄이 들어갔습니다(3).
가룟유다는 돈을 사랑하여 돈을 받습니다(5).
가룟유다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무리가 없을 때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습니다(6).

이들 모두는 참된 음식을 먹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여전히 배고픈 자들이었습니다.
자신 속에 참된 것이 없기에, 
죽여야 되고, 가져야 되고, 가져도 두려워하게 되고, 늘 욕망에 가득찬 사람이 되는…
계속 배고픈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 속에 참된 만족이 없기에 계속 채움받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 채움은 끝이 없습니다…  참된 것이 아니기에…

배고픈 자에게 사탄이 들어오게 됩니다…

--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천년동안 먹어온 유월절 음식은 다 그림자 음식이라고…
이제 진짜 참된, 진정한, 최고의 음식을 우리 모두가 먹어야 한다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8)

이 유월절 음식을 드시는 순간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고전 11:24-25)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삶의 구주로 모시고, 주인으로 모시고,
나의 유일한 가치로, 기준으로, 삶의 능력으로 모시고 살아갈 때…
그 분이 내 삶에 주인으로 계실 때…

그 때만이 나에게 참 만족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최고의 음식입니다…

이 음식을 드셨는지요..... 



[오늘의 적용] 사순절 기간 동안, 진리에 의한 가장 왕성한 섬김의 삶 살기를 바랍니다.

* 오늘, 예수를 깊이 묵상하는 하루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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