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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40일 / 39일째 (03/25/금/2016)


 

[순간의 선택은 영원을 좌우!]            

 

 

[묵상할 말씀] 눅 23:26-43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28)

 

 

[묵상]

 

예수님께서 이 지상에서 부활 전 육신으로 살아가신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이라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구레네 사람 시몬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지고 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

행하신 일곱마디를 그는 분명히 귀담아 들었을 것입니다.

그는 유월절을 지키러 온 신앙심 깊은 유대교도 였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위에서 선포된 주님의 말씀, 십자가의 주님을

보면서 그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군중의 한 명이었던 무명의 그를 마가복음은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막 15:21)라고

표현한 것은 그가 후일 신약 교회에 잘 알려진 신앙인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십자가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슬피 우는 여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28) 하십니다.

육적 단계의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보며 슬퍼합니다.

영적 단계의 사람은 육체적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죽음을 보며 슬퍼합니다.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고통받고 죽어가는 순간에도

예수님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십니다(34).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에, 한 편의 강도는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합니다(42).

 

모두 주어진 하루를 살지만,

주어진 현재를 살지만…

 

영생(십자가)을 바라 보았고,

영적 차원의 시각을 가졌으며,

영혼을 위(향)하였고,

영원(하나님 나라)을 소망하였습니다.

 

이러한 삶이 진정으로 forever young의 삶 아니겠습니까?

 

영원은 끝이 없기에, 영생을 아는 사람은 진정으로 forever young 합니다.  ^ ^

 

성금요일이 영어로 Good Friday 인 이유를 알겠습니다.

영생, 영적, 영혼, 영원을 생각할 때 그 참된 출발인 오늘(성 금요일)이

참으로 좋은 (Good) 날입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오늘의 적용] 사순절 기간 동안, 진리에 의한 가장 왕성한 섬김의 삶 살기를 바랍니다.

 

* 오늘은 네가지 단어를 묵상하며 삽시다.  영생, 영적, 영혼, 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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