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40일] (주님께는) '끝'이 '시작'이었습니다!

by AAHC posted Apr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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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40일 / 40일째 & 부활절 
(03/26-27/토-주일/2016)


[(주님께는) ‘끝’이 ‘시작’이었습니다!]


[묵상할 말씀] 눅 23:44-56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46)


[묵상] 

내가 만약 죽음을 눈 앞에 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죽음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부활을 소망하셨기에…
부활을 믿음으로 의지하셨기에…

죽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부활을 맛보시게 됩니다.

죽음앞으로 나아갔기에 부활을 맛보실 수 있으셨습니다.

죽음없이 맛보게 되는 삶은 부활의 삶이 아닙니다.
신앙인은 기절했다가 깨어나는 삶이 아니라,
신앙인은 죽음을 넘어 부활을 맛보는 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끝’(십자가)으로 다가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계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부활’로 인도함 받았습니다.

자기 부정의 끝,
섬김의 끝,
순종의 끝,
자존심의 끝,
자기애의 끝

그 끝자락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활’로, ‘새생명’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는 ‘끝’이 ‘시작’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믿음으로 ‘십자가 질 때’…
 
그 때…

진정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참된 시작’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적용] 사순절 기간 동안, 진리에 의한 가장 왕성한 섬김의 삶 살기를 바랍니다.

* 부활을 맛보기 위해서… 나의 오늘 삶에서 나를 부정하고, 내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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