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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거 공간을 중요시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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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의 나병과…”(14:55)

나병을 얘기하면서 ‘집’을 얘기하는 것 또한 분명히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집은 삶의 주된 거주 공간이다. 집은 내가 갖고 있는 문화를 외적으로 집대성한 내면의 외적 표현의 집대성 모습이다. 집은 살고 있는 사람의 가치관, 인생관, 철학, 마음의 상태가 드러나는 공간이다.

집은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 공간이다. 집은 가족의 끈이 이어 지는 곳이고, 교육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현장이다. 집은 사는 사람의 마음 상태, 관계를 드러내 주는 곳이다.

삶의 공간 중에 가장 중요한 공간이 집이라 할 수 있다. 집이 건강한 집이 될 때 house 를 넘어 home 이 된다.

그래서 집에 나병이 있다는 것은 집안에 사는 사람의 병든 내면을 표현한 것이다. 집의 상태는 내면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집의 상태는 집에 사는 사람의 관계의 상태를 보여 주는 것이다. 집의 상태는 자녀의 미래를 보여 주는 것이다. 집의 상태는 마음 자세, 심지어는 영적 상태를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집의 나병 또한 성경은 신중하게, 엄중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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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가 사는 집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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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묵상-레위기] 레 14:33-57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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