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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보고’ 배우는 것과, ‘듣고’ 배우는 것의 차이 – 새로운 term의 셀 사역 시작하면서!
[목회칼럼]
‘보고’ 배우는 것과, ‘듣고’ 배우는 것의 차이 –
새로운 term의 셀 사역 시작하면서!
초대 교회 시대 때는 믿지 않는 자들이 신앙인들의 삶을 '보고' 하나님을, 믿음을, 구원을, 신앙인 됨을 배웠다고 합니다. 믿지 않는 분들은 신앙인들이 로마제국의 험난한 박해와 핍박에도
사랑과 인내와 소망으로 견딜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강력하게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충격받았고,
진실한 신앙의 능력을 체험하고, 깨달았고, 신앙을 배웠던 것입니다. 그렇게 신앙인들의 진실한 삶을 보면서, 그 신앙인들이 갖고 있었던 신앙, 그리고 그들이 믿는 하나님을 자신들도 사모하게 되고,
그 결과 관심과 함께 말씀을 배우고 정립하는 길에 접어 들었다고 합니다. 즉, 그들은
'보고 배웠던' 것을 3년 동안 말씀 교육을
통해서 정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3년간의 말씀 교육 후에 세례를
받고, 정식, 고백적 신앙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초대 교회 성도님들은 고백적 신앙,
생명의 신앙, 삶의 신앙, 진실한 신앙,
살아있는 신앙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로마의 어떠한 핍박과 고통,
심지어는 순교라는 가장 극한 고통도 이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약하게 보이는 신앙이 결국은 로마 제국을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보고' 신앙의 길로 들어
서는 것과 '듣고' 신앙의 길로 들어 서는 것의 현격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매스 미디어의
발달과 현대 과학의 발달 등으로 인해 신앙을 너무 쉽게 나누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말로, 글로 전하는
신앙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삶을
통하여 전하고, 나누고, 보여 주는 살아있는 교육의 모습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기 보다는, ‘듣는’ 신앙의 출발을 하기에, 그 속에 능력 대신 형식만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보고’ 신앙의 길로 들어서는
것은 참된, 진실한, 능력의 신앙을 위해서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런 면에서 삶, 관계를
통하여 신앙을 나누는 셀 사역은 참된 사역이라 믿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지난 2년 동안 귀하게 셀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분가된 셀도 있고, 많은 분들이 한국으로, 타지로 졸업 및 직장 이동 등으로 떠나야 하시기에 이동이 많았지만,
그만큼 파송도 많았다고 믿습니다. 귀하지 않은 영혼은 없습니다. 모든 영혼이 귀합니다. 교회가 어떤 영혼들이든지 함께 서로 지체가 되고,
서로 공동체로 나아가자는 의미로 셀장님들과 같이 상의하여 이제 2016년
9월부터 새로운 셀 term 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셀 term은 ‘어떤 영혼이든지 함께 지체되고, 귀하기에 셀 가족으로
모시고 섬기겠습니다’라는 의미로 셀장님들과 상의한 결과 셀 멤버들을 ‘제비뽑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각 셀 마다 어느 정도 균형있는 운영이 되어야 하기에
신앙생활의 연륜 및 출석률 등을 고려하여 균형잡힌 셀 묶음을 미리 ‘본 사역장’(Bone
Servant-Leader / 셀 장님들을 섬기실 과거 셀 코디네이터와 같은 역할)님들이 미리 모여서 이 부분만 정립해 놓았습니다. 이제 이번 주일(8/21, 4PM)에 모여서 2016년 9월부터 2년의 term으로 섬기실 셀 사역장님들이 본 사역장님들에 의해서 그룹지어진 셀 묶음을 제비뽑기로
뽑고, 2016년 9월 4일 셀
사역장님들 발표 후 한 주간 동안 각 셀별로 연락 드리고 9월 11일
주일 부터 2016년 9월부터 새로운 term의 셀 사역이 시작될 것입니다. 셀은 초대 교회 가정 교회의 모습이고, 성경적인 유기체적 공동체를 실현하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말로 나누기 보다는, 몸으로 보여주고, 삶을 나누는 살아있는 신앙 교육, 가장 효과적인 전도가 일어날 수 있는 곳입니다. 귀한 셀 사역이 ‘계속’
‘왕성하게’ ‘생명력있게’ ‘부흥으로’
진행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배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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