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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미국은 9월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9월은 한 해의 출발처럼 기대와 기도로 시작하게 되는 달입니다.  저희 교회 또한 9월이 되면 새로운 학생들과 성도님들이 많이 오시고, 함께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9월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교회는 이번 9월부터 새로운 셀 term (기간)을 시작합니다.  2년을 기간으로 하고, 가능하면 셀 멤버들도 새롭게 함으로 서로 모르는 지체들과도 함께 공동체의 지체로 서로 알고, 함께 공동체를 세워가게 됩니다.  셀은 관계 중심의 영혼구원/영혼양육을 목표로 하는 예수님의 명령대로 나아가는 공동체이기에 교회 공동체 정착에 어려움이 있거나, 개인 전도의 대상인 경우 들은 적절하게 셀 사역장님 및 셀 가족들과의 연결을 고려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귀하지 않은 영혼이 없고, 모든 영혼들이 구원과 양육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이제 새롭게 구성되는 셀을 위해서 기대로, 그리고 기도로 함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8월 31일까지는 현재 셀 가족들과 귀한 시간 및 서로 격려와 감사의 시간을 가지시고, 9월 4일 주일에 새로운 셀 사역장님들 발표와 함께 그 분들께서 9월 4일 주일부터 한 주간 동안 각 셀 별로 균형과 양육 등을 고려해서 각 셀 단위를 정하고, 셀 장님들도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고 순종한다는 의미로 제비뽑기로 정하게 된 셀 가족들께 개별적으로 연락한 뒤, 9월 11일 주일부터 새로운 term 의 셀로 시작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2년 동안 양육과 나눔, 섬김을 통하여 각 셀 마다 배가/분가의 결과가 일어날 정도로 최선과 충성의 사역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이를 목표로 하기를 원합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야 합니다.  우리는 과정에 충성다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자세입니다.

 

셀 사역과 함께 하누리 청년부 및 장년 그룹에서 ‘집중 훈련반’(4개월 신앙 훈련)을 시작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제자 양성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안 들으신 분들은 꼭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목회자들이 최선의 정성으로 섬기게 됩니다(문의: 성기혁 목사 & 배헌석 목사).  그리고 새벽 기도회(9/6 시작), 토요 평생 공부반, 주중 화요반, 그리고 성경의 맥 잡기 등 특별 공부반등이 개설됩니다.  앞으로 구체적인 광고를 기대하시며, 이번 학기 영적 성장이 귀하게 있는 잊지 못할 2016년 하반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배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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