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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입술을 가릴 것은…”(3:7) – “수치를 당하는 것은 예견된 …”

 

교회가 개독교로 이름 불리고 있다.  목사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직업) 말할 목사’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은 사회가 되었다.  그런데 경고의 말씀은 B.C. 700여년 경에 이미 미가 선지자를 통해 예언, 경고 내용이다.

 

당시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들은 만행 중의 만행을 자행하였다.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뼈에서 살을 뜯고,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2-3) 백성들에게 포악을 행하였다. 

 

정치가가 해야 가장 중요한 자세가 정의’ 행하는 것이다(1).  이를 달리 말하면 공의에 의한 통치’ 한다.  정의롭게, 다양한 계층의 백성들에게 평등한 나눔과 바른 분배 바른 돌봄과 보호가 이루어 지도록 바르게 통치하는 것, 공의롭게 행하는 것이 바로 정치가가 해야 정의’ 것이다.

 

그런 공의를 정의롭게 행하는 정치가를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그렇지 않은 정치가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신다.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4)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지 않으실 때는 하나님께 들어 달라고 떼를 쓰기 보다는’(그럴 때도 있을 있지만), 실은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때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정의를 행하지 않는 가운데, 간구하는 기도를 하나님은 듣지 않으시기 때문에, 실은 자기 자신을 돌아 봐야 때가 많음을 기억해야 한다. 

 

정의를 행하지 않는 정치가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가는 악행이 행해지기 때문이다.  정의를 행하지 않는 자의 기도 제목이 과연 올바른 기도 제목이 되겠는가….?

 

거짓 선지자들은 자기 배만 채우는 자들이다.  자신들의 입에 무언가 좋은 것이 있으면 복이 있다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백성들을 위협한다.  이들은 삯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 삯군 제사장들이고, 바라면서 사역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다(11). 

 

이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치지(환상을 보지) 못하리라.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6).

 

선지자의 가장 어려움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말씀 전파에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듣는 백성들은 조소하고, 듣지 않고, 얕보게 된다.

 

이는 선지자(말씀 대언하는 목회 사역을 말한다고 있음) 겪을 있는 최대 수치요, 최대 어려움이다. 

 

오늘날의 정치가들이… 오늘날의 목회자들이 이런 낭패와 수치를 겪고 있지 않나 싶다.  2,700여년 전의 정치가들과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이러한 심각한 경고를 듣지 않았을 때, 국가와 교계는 타락하게 되고, 결과 민족과 나라는 결국 B.C. 586년에 바벨론에 패망당하게 된다.

 

같은 수치를 이미 겪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온전히 회개하고, 하나님께로만 돌아 왔을 경고는 심판으로 이어지지 않고, 회복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2,700여년 전의 하나님과 오늘날의 하나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경고는 말뿐인 경고가 아니라, 반드시 행해지는 경고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미가 선지자가 간구하고, 다짐한 다음의 구절이 오늘날 목회를 하고 있는 저’자신의 고백과 간구, 그리고 함께 섬기고 있는 모든 동역자들의 진실한 고백과 간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But as for me, I am filled with power, with the Spirit of the LORD, and with justice and might, to declare to Jacob his transgression, to Israel his sin.)”(8)

 

(매일 성경 묵상: 미가3:1-12 / 내일: 미가 4:1-13)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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