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예레미야11]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4:22) – “제일 어리석은 자는 누구일까요?”

by AAHC posted Sep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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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4:22) – “제일 어리석은 자는 누구일까요?”

 

아는 만큼 이해하게 되고, 아는 만큼 보게 되고, 아는 만큼 가게 됩니다.  머리로만 아는 것은 이성중심, 경험 중심의 근대 이후 시작된 인식론자들의 영향 때문입니다.  참된 성경적 앎은 전인적 앎을 말합니다.  깨달음을 넘어, 가슴으로 까지 알게 되는 정서적 앎을 넘어, 삶의 전체로 의지하게 되는 의지적 앎까지 나아가게 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전인적 앎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머리로만 아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때,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가 때, 구원은 단순히 중심의 이득과 기득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영원한 현재적 시간 속에서 갖게 되는 진행형적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보게 되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의 뜻따라 순종하고, 헌신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한탄하십니다.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22).

 

본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알라고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1) 하나님을 떠났을 모습은 너무나 비참합니다.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산들을 본즉 진동하며…공중의 새가 날아갔으며…”(23-25).  이는 창조의 아름다움이 없어진 무질서, 혼돈의 세계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떠날 갖게 되는 삶의 엄청난 재앙의 상황을 말합니다.  하나님 존재의 소중함을 가장 강력하게 알아야 합니다.

 

2) 죄(하나님을 떠남) 결과는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내가 소리를 들은즉 여인의 해산하는 소리 같고 초산하는 자의 고통하는 소리 같으니…”(31)  비참함은 인간에게는 말할 없는 최고의 고통을 줍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 죄의 고통이 인간이 느낄 있는 최대의 고통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죄의 결과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3)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이로 말미암아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어두울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거기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28).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죄와는 절대 타협 공존 없는 하나님이시기에 죄를 용납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4) 징계는 구원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땅에 황폐할 것이나 내가 진멸하지는 아니할 것이며…”(27).  하나님의 궁극적인 마음은 살리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망을 갖습니다.  고난과 징계 중에도…

 

5) 함께 아파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슬프고 아프다 마음 속이 아프고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없으니…”(19).  아파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시며 하나님은 함께 아파하십니다.  단순한 동정(sympathy) 아니라,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을 자신의 가슴으로 함께 아파하시는(empathy) 하나님이십니다.  제일 힘들고, 제일 어려울 때… 가장 위로는 발치에서 나를 향하여 위로의 말을 건네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갈 옆에서 묵묵히 같이 길을, 함께 주는 사람이 사람이라도 있을 때… 우리는 진정한 격려와 위로를 받습니다.  만물을 지으시고, 모든 것을 무에서 유로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오늘, 하나님을 다해, 다해, 다해 힘써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간절한, 진실한, 엄중한 예배자가 믿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진지한, 겸손한, 거룩한 제사의 삶을 살게 믿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열정적으로, 진실하게,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전하게 믿습니다.

 

[오늘 붙잡고 살아야 말씀]

백성이 (나를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호세아 4: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을 알자 힘써 여호와을 알자” – 호세아 6:3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한복음 17:3

 

[결단과 기도]

오늘 걷는 발걸음, 호흡하듯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고, 묵상하고,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진지하게 말씀 배우고, 묵상하게 도와 주옵소서.  기도의 영적 호흡을 멈추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알게 하소서!  그래서 하나님만을 경배/예배하게 하소서!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성경 묵상: 렘 4:19-31 / 다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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