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예레미야12]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5:7) “ 맞습니다. 철저한 죄인입니다!”

by AAHC posted Sep 23,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5:7) “

 

맞습니다.  철저한 죄인입니다!”

 

예언서는 가슴으로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가슴으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예언서는 오늘날에도 성도의 가슴에 역사하고, 삶을 변화시킵니다.  

 

해결의 출발은 철저하게 죄를 죄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있다는 생각을 1퍼센트라도 갖고 있으면, 완전한 하나님께로 돌아옴이 이룩되지 않습니다.  

 

탕자가 집을 떠났을 때, 아버지는 얼마나 금방 달려가서 아들을 데리고 오고 싶었겠습니까?  그러나 자신을 전적으로 내려 놓지 않고 대충 돌아오는 것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 가능성’ 많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프지만, 아들이 완전히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냥 기다리심이 아니라, 다한, 진실한, 사랑의 기다림, 가장 적극적인 기다림(active waiting) 이었습니다.

 

이러한 완전, 온전, 철저한 내려놓음’ 신앙 생활 이후에도 계속 되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으로 전적 채움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의 삶에 이러한 전적 내려 놓음’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가슴에 철저하게 새겨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완전히 내려 놓을 때, 하나님으로만 온전히, 완전히 채움 받게 됩니다.  그래야 진짜 복의 통로’ 됩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진실한 자세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구절 구절을 어쩌면 과하다 만큼, 신랄하다 만큼, 지나치다 만큼 하나님은 강력하게 우리 스스로를 바닥까지 들여다 보기를 원하십니다.

 

다음의 구절 구절을 가슴으로, 자신의 내면 밑바닥까지 돌아보는 진실한 돌아봄과 가장 진솔하고도 진지한 고백이 나올 때까지 깊게, 스스로에게 물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성읍을 용서하리라”(1) - 나는 죄가 이토록 강력하고,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인정합니까?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2) – 나의 내면 밑바닥에 강렬한 악함과 죄성이 온통 가득찬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3) – 영혼에 굳은 살이 박히게 되면, 영혼이 강퍅해 져서, 어떤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영혼 문둥병자의 상태가 있음을 아십니까?  때가 가장 병이 심각한 상황임을 아십니까? 

 

그들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3) – 하나님께서 야단치시고, 징계하시고 훈계하셔도 말씀을 그냥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 버리지는 않았는지요?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3) – 소위 얼굴을 바윗 돌덩어리 보다 굳게 하여, 도무지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려고 하지는 않았는지요?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4) –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하나님의 뜻이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진지하게, 간절하게 사모하며, 연구하며, 묵상하며, 순종하였는지요?

 

그들도(지도자들) 일제히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5) –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자신을 붙잡아주는 줄을 오히려 얽매이는 것으로 잘못 알고, 끊어 버림으로 하늘과 땅을 방황과 방랑으로 나아가게 되는 연처럼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그들의 허물이 많고 반역이 심함이니이다…”(6) – 수풀에서 나온 사자처럼, 사막의 이리처럼, 표범이 성읍 사람들을 노리고 헤치는 것처럼 폭력과 폭압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요?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7) – 나의 자녀 교육은 온전히 신앙의 교육, 모범이 되는 교육을 행하였는지요?

 

내가 그들을(자녀들)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간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7) – 자녀 세대들의 문화, 특히 문화에 대해서 간절한 깨어 있음, 건강한 문화를 만들고, 보여주고, 제공해 주었는지요?

 

그들은 살진 수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르며…”(8) – 가정은 가장 중요한 창조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경시하거나, 가정을 파괴하는 일을 하지는 않았는지요?

 

 

묵상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7)

 

내가 어찌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9)

 

정말로… 정말로… 진실하게… 간절하게… 절실하게… 정직하게… 진정으로… 다해…

제가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합니다! 

 

(* 바울은 죄인 중의 괴수이다’라는 표현을 현재진행형으로 표현했습니다…..  맞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같은 자세로 고백합니다.   고백은 이렇게 이해함이 맞습니다.  “하나님을 순간도 떠나서는 결코 제대로 없는 죄성으로 가득 존재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순간도 없습니다!  호흡하듯이… 하나님만을 붙잡습니다!  절실함, 간절함으로 고백합니다…  순간 삶의 현재 진행형으로…)

 

[의지하며 살아야 말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 예레미야17:9-10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디모데전서 1: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보자. 현대인의 성경).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 이사야 1:18

 

[결단과 기도]

하나님!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죄의 모습만을 드러내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정말로 제가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순간도 온전히, 제대로, 거룩하게 없는 죄성으로 가득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마음의 중심에, 전부에, 하나님으로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길만이 죄를 극복하고, 빛으로 있는 유일한 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순간도 제대로 거룩과 의로움으로 없는 존재입니다.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성경 묵상: 5:1-9 / 다음: 5:10-19)


Articles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