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예레미야15] “내버린 은…”(6:30) [버림 받은 이유]
“내버린 은…”(6:30) [버림 받은 이유] 은이라고 좋아했는데, 은 안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풀무불로 제련해 보니, 그 안에 불순물이 너무 많아서 통째로 버리게 된다면…
참으로 슬프고 괴로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렇게 ‘내버린 은’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모양은 은이지만, 그 속에 참된 알맹이가 없었습니다. 불순물로만 가득 찼습니다. 형식은 있는데, 그 안에 참된 내용물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버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맹이 없는 껍데기 민족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리고 가라…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16)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1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십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만큼 능력이 있고, 그만큼 진실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 말씀은 진리이고, 길이기에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자신들의 가슴 속에 하나님으로 계시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듣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자신들의 가슴에 없기에 그들의 예배 또한 형식적이 됩니다. “시바에서 유향과 먼 곳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찌함이냐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제물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20) 말씀을 가슴에 담지 않고, 가슴으로 듣지 않을 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형식적이 되고, 그 결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껍데기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내 버린 은’이 되고 맙니다. 버림받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창조도 말씀으로 하셨기에, 말씀으로 약속을 선포하셨기에, 말씀이 육신이 되셨기에, 말씀을 지키시는 분이시기에… 말씀은 신앙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나는 말씀을 존중합니까? [붙잡고 의지해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