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예레미야16] “네가 나를 잊어 버리고…”(13:25) [나는 누구를 의지합니까?]

by AAHC posted Oct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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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잊어 버리고…”(13:25)  [나는 누구를 의지합니까?]

 

힘들고 어려울 나는 누구를 의지합니까?  무엇을 의지합니까?  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의지했습니다.  북쪽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침공으로 어려웠을 바벨론을 의지했습니다.  이제 조금 후에 바벨론이 침공해 오자, 남쪽 유다는 애굽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웃들도 결코 참된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침략해 오고, 멸망시키고, 장악하려 합니다.

 

어떤 인간도, 어떤 나라도 완전한, 영원한 존재는 없습니다.  모두가 한계있고, 결국은 자기 이기성으로 가득찬 존재들입니다.  

 

그렇게 사람이나 세상 나라를 의지했을 결국 산고를 겪는 여인처럼, 치마가 들리는 고통과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표범이 몸에 반점을 변하게 없듯이, 악으로 선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은 죄성을 가진 죄인들입니다.   어떤 인간과 나라도 참된, 절대적 선을 이룩할 없습니다.  결국 사람을 의지하면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검불 같이 흩어지게 됩니다.   결과는 가장 비참함입니다.

 

나는 누구를 의지합니까?  누구를 의지해야 합니까?

 

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이며, 영원하시며, 참된 구원의 길을 주시는 하나님 외에 우리가 의지해야 대상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을 친구 삼을 있지만, 절대적으로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외에는 우리가 두려워하고, 의지하고, 신뢰해야 분,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나의 내면 깊숙한 곳을 들여다 보기를 원합니다.  진정으로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는가?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나의 내면에 담대함과 겸손함,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인한 두려움, 어떤 상황에서도 갖게 되는 소망 등이 없다면…  나의 진정한 내면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간절히 의지하는 것은 바로 무릎꿇음입니다.  기도는 성도에게 주신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고, 소중히 여기시고, 응답하십니다.  기도의 가장 귀한 응답은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나의 삶에 역사하는 것입니다.

 

 

[붙잡고 의지해야 말씀]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 시편 142:5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 시편 28:7

 

 

[결단과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에 온전히 의지해야 존재는 하나님 외에는 결코 없음을 고백합니다.  상황 때문에, 급한 마음 때문에 세상의 어떤 피조물도 의지하지 않게 주시옵소서.   자신의 자존심도 의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저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서 진정으로, 솔직하게 의지하게 하옵소서.  참된 능력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믿습니다.  전적으로 의지하오며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성경 묵상: 13:20-27 / 다음: 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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