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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3:13)  [환난을 어떻게 하면 넉넉히 이길 있을까요?]

 

바울은 감옥 안에서 지금 에베소서를 쓰고 있습니다.  그는 분명 환난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에베소 성도님들을 향하여 표현하는 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자신이 겪고 있는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고…’

 

바울이 이렇게 환난에 대해서 담대하게 말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표현한 각각의 구절들 속에 답이 있기에 이렇게 별로 함께 나눠 보기를 원합니다.

 

==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1) – 바울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메시야) 이십니다.   분이 전부이시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때문에 이런 환난을 겪는 것이 오히려 영광이지요.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바울이…’(1) –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본 경험이 있으시죠?   자체가 기쁨입니다.  ^ ^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2) – ‘경륜 인간이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분명히 결과가 놀라운 결과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경영’ ‘경제라는 영어의 economy 단어에서 나왔습니다.  모든 계산에 정확한 하나님께서 분명히 가장 정확한, 확실한 올바른 결과를 낳게 하실 것을 바울은 깨달았습니다.   가장 귀한 예가 바로 은혜였습니다.  어떤 인간의 경영을 뛰어 넘는 것이 은혜였습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바울은 자신이 겪는 환난이 결코 넘어질 환난이 아님을 확신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4) – 그렇습니다.  이것은 정말 신비한(mystery) 것입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그리고 과연 그렇구나라고 감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입니다.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같이…’(5) – 이미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성령님을 통하여 신비한 과정과 결과를 체험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바울은 환난 가운데 담대합니다.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을 따라…’(7) – 그리스도의 능력,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사 등을 합하면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측량할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8) – 그리스도의 풍성함은 교회론이라 있는 에베소서의 기본이고, 본질이고, 핵심입니다.   풍성함을 맛보고, 체험하는데어떤 환난인들 이기겠습니까?

 

영원전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9) – 하나님의 예정하심은 가장 강력한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 복음 전파를 위해 지금 겪는 환난은 하나님의 예정하심 가운데 있다고 선언합니다.  이보다 강력한 환난 극복의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10) – 하늘의 통치자 혹은 권세는 사탄의 강력함, 마귀의 권능을 표현하는데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 감당은 결코 사탄이라도 꺽지 못할 것이라는 바울의 강력한 사명 완수의 자신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탄보다 강한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사탄이 주는 어떤 환난도 이길 있음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12) – 믿음은 하나님 안에 있을 갖게 됩니다.   믿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믿음은 담대함과 확신을 갖고 나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어떤 환난이 이기겠습니까?

 

==

 

바울이 이렇게 강력한 자세, 담대한 자세를 환난 앞에서도 가질 있었던 것은 위에서 길게 언급한 여러 이유들 때문입니다.  바울의 묵상 앞에 고개를 수그리게 됩니다.  그가 가졌던 환난에 대한 담대한 자세, 그리고 환난 극복을 오히려 하나님을 온전히 묵상함으로 이길 있다고 선언하는 그의 진지한 신앙적 자세, 묵상의 자세를 보면서 그의 신앙이 얼마나 진지한 다시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환난이 어떤 자세를 취합니까?  바울 만큼의 진지한 자세를 취한다면 분명 환난에 대한 가장 올바른 자세를 갖게 되리라 믿습니다.

 

==

 

바울이 이러한 환난을 가진 근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그의 사명(소명)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사명(소명) 무엇이었나요?  바로 이방인을 향한 복음 전파 였습니다.  유대인 중의 유대인으로서 할례도 받지 않은, 개처럼 여겨야 이방인들을 위해서 바울이 복음을 전한다고 했을 그는 아마 엄청난 내적, 외적, 관계적, 종교적, 사회적 압박과 핍박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묵상함으로, 그리스도를 묵상함으로 담대하게 이길 있었습니다.

 

저는 바울의 마지막 표현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13)

 

같으면 이런 여러가지 환난 극복을 설명한 이렇게 표현했을 같습니다.  이는 나의 영광이니라…’

 

그러나 바울은 끝까지 그의 마음 깊숙한 곳에 이방인을 향한 진정한 애정 있었습니다.  이방인을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그의 목적은 사역 자체가 아니라, 사랑 자체였기에, 이방인이 그의 마음 전부에 자리잡고 있었기에환난을 극복하는 자체 또한 이방인에게 영광이 된다고 것입니다.  

 

바울의 마음 전부가 이방인들에게 있었기에, 그는 영광 또한 자신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 돌아가고, 그들이 영광으로 인해 강력한 신앙인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바울에게 이방인은 그의 , 마음의 전부였습니다.  이것이 소명자의 진정한 자세입니다.

 

바울의 진실한 마음, 진심의 마음, 순수한 마음 자체로

환난은 실은 이미 마음 속에서부터 극복되었습니다!

 

소명의 대상이 되는 영혼들을 향한 진실한 마음(진심) 모든 환난을 이기게 합니다!

 

마음 갖고 섬기는 목회자 되고 싶습니다!

 

 

[붙잡고 의지해야 말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 디모데전서 6:12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베드로전서 2:21

 

 

[결단과 기도]

하나님, 땅에 참된 소명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주님의 길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소명자의 진정한 자세는 소명의 대상이 되는 영혼을 전심과 진심으로 섬기고 생각하는 것인데, 간혹 소명을 생각하고, 사역의 외적 결과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사역이 되지 않고, 오지 그리스도만, 그리고 사역의 대상이 되는 영혼들만을 드러내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부분이 있음을 보며 회개합니다.  

 

전심으로 하나님만, 주님만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위해서 주셨듯이, 마음과 힘과, 저의 모든 것을 섬기는 영혼들을 위해서 바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그리고 섬기는 영혼들에게만 영광이 돌아가게 하옵소서.  그것이 저의 진심의 고백이요, 기도 제목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서 전부를 주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성경 묵상: 3:1-13 / 다음: 3:14-21]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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