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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묵상 나눔] 스가랴 4장 1-14절

[변질, 포기 하지 않기 위해서는?]

본질 및 근본(근원적 동기)이 올바라야 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 외에 그 어떤 다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구하는 단계를 넘어서, 하나님'을' 구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신앙의 본질이 올바를 때, 변질/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신앙 생활의 근본 공급자 되시기 때문입니다.

등불의 빛이 영원토록 세상을 비추기 위해서는 등이 보여서도 안되고, 등불에 있는 기름으로만 인도함 받아서도 안되고(중간에 포기하기 때문), 등불의 공급처인 감람나무(스룹바벨, 즉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에 연결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타락 전에도(창 1-2장), 타락한 후에도(창 3-계 20장), 새 하늘과 새 땅에도(계 21-22장)에도 동일하게 존재하는 영역이 바로 '안식'(aloneness with God)과 '성전'(the place of God) 입니다.

신앙의 출발, 신앙의 계속, 신앙의 정점은 실은 '안식' '성전'의 본질절 회복의 삶입니다. 자주 사역이 '일'이 되어가고, 자주 본질 대신 '변질'되어가고(교회 건물을 성전이라 하면서 건축 운운하는 등), 중도에 사명을 포기하는 이유는 신앙의 본질, 신앙의 근본대신에, 사역 혹은 헌신, 혹은 봉사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닌 다른 것'(외적 성장, 헌신의 모습 자체, 사람들의 칭찬, 자부심 등 등)이 신앙 생활의 주축을 이루기 때문인 이유가 많습니다.

깊게 하나님과'만'의 시간을 갖는 참된 안식 훈련을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변질, 포기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충분히 묵상'하시고, 하나님으로'만' 살아가시는(living) 귀하고 복된 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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