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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2:36)  [진정한 성령 충만이란?]

 

베드로 사도는 다른 열한 사도와 함께, 모든 사도와 함께 참된 성령 충만함의 핵심을 선포합니다.  사람들은 성령 충만을 외적 감정 충만으로 생각하기 쉽고, 삶의 일탈적인 모습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15).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참된 성령충만의 모습을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야)이심을 선포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진정으로 성령 충만하게 되면, 예수의 영이시기에,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예수님이 메시야 이심을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선포하게 되는데(2:33), 구체적인 메시야 되심은 다음의 몇가지 내용으로 세분화되게 설명됩니다.

 

첫째, 성령님을 의지하면 예수를 구주로 고백합니다(21).

 

그는 먼저 요엘 선지자의 예언을 사용하여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21)라고 선언합니다.  , 자녀들(어린 세대)이나 젊은이들이나 노년등 어떤 세대라 할지라도 성령님이 임하시고, 외적 징조의 변화나 핍박이나 환난이 있다 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주로 고백하고 의지 참된 구원이 일어난다고 선언합니다.  그만큼 구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구원은 구주를 영접할 때만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구주는 바로 나사렛에서 자라신 예수님이심을 정확하게 선언합니다(22).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소개할 나사렛이라는 지명을 사용하신 것은 그만큼 예수님이라는 인물의 구체성, 실제성을 표현한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님을 하나님은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사용하시도록 하심으로서 땅에 오신 구원자, 메시야 이심을 세상에 선포하셨음을 말합니다(22). 

 

둘째, 성령님을 의지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정확하게 깨닫고 인정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박아 죽였습니다(23).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것은 없는(, 인간의 죄성에 의해서 인간 마음대로 행하는) 자들에 의해서 죽게 되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셋째, 성령님을 의지하면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며 소망으로 살게 됩니다(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서 매여 있을 없었음이라”(24)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24).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역사속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인정받는 다윗왕이 이미 천여년 전에 성령님을 통하여 깨닫고, 자신의 후손이지만, 오실 메시야가 죽음을 넘어 부활할 분이심을 믿음으로 선포하였다고 베드로는 선언합니다(29-30).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 가리켜 이르되이는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27) 라고 고백함으로서 다윗은 자신 또한 죽음 가운데 있지만,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깨닫고, 고백함으로서 자신의 죽음 또한 뛰어넘는 소망을 갖고 나아가게 됨을 선언한 것입니다.

 

이는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27-28)

 

부활에 대한 소망을 다윗은 갖고, 성령님을 통해 이미 천여년 전에 그렇게 고백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인도함 받았을 갖게 되는 부활에 대한 신앙고백적 선포의 삶입니다.

 

넷째, 성령님을 의지하게 되면 부활을 넘어 승천하시는 주님에 대한 고백까지 하게 됩니다(34).

 

다윗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우리가 보고 듣는 이것, 승천에 대한 부분까지 충만하게 가르쳐 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33).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여호와를 의미)께서 (메시야를 의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원수로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우편에 앉아 있으라…”(34).

 

이는 예수님의 부활 이후 승천의 상황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성령으로 인도함 받게 되자, 그는 부활을 넘어 승천까지 믿음으로 바라보고 고백하게 것입니다.

 

내용이 조금 길었지만, 오늘 본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진정으로 성령충만하게 되니 예수님의 죽음이 때문에 죽은 것이고, 죽음은 부활로 인도함 받으며, 부활은 승천으로 인도함 받는 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복음이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인도함 받지 않으면, 나의 삶에서도 당시 유대인들처럼 대신에 예수를 죽입니다(36).  성령으로 인도함 받는 사람은 내가 예수를 죽였고,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게 됨을 깨닫고 회개하게 됩니다.

 

성령으로 인도함 받게 되면, 십자가의 죽음을 넘어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고, 부활을 넘어 승천의 모습까지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오늘날의 성도는 십자가의 죽음, 부활, 승천을 성령님을 의지할 진정으로 고백하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바라보게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성령님을 의지하게 되면, 승천 이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게 것입니다.

 

진정, 성령님으로 충만한 신앙 고백적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죽으셨는지…. 죽음 넘어 부활이 있음을…. 부활 넘어 승천이 있음을승천 넘어 재림이 있음을

 

나는 다윗왕 처럼 삶으로 고백하고,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까?  그것이 성령충만의 참으로 귀한 증거입니다.

 

 

[붙잡고 의지해야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6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빌립보서 2:8-9

 

 

[결단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함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저의 때문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승청하심을 믿습니다.  이제 다시 오실 주님을 성령님 의지하고 날마다 성령 충만하게 살다가 기쁨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저를 오늘, 매일 성령으로 충만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성경 묵상: 2:14-36 / 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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