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사도행전15]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13:12) [살아있으면 움직인다!]

by AAHC posted Feb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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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13:12)  [살아있으면 움직인다!]

 

죽은 것은 아무리 덩치가 커도, 아무리 찔러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존재는 아무리 작아도, 살짝 건드려도 반응하고, 움직입니다.

 

살아있음의 증표는 움직임입니다. 

성령에 의해 살아있는 영이 된 성도들, 살아있는 교회는

반드시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예루살렘 중심에서 선교적 교회인 안디옥으로 사역의 중심이 이동합니다(1).

 

니게르(흑인)라 하는 시므온, 구레네(이방지역) 사람 루기오, 헤롯(반 기독교 인물)의 젖동생(오랜 친한 친구) 마나엔 등 여러 인종, 여러 지역, 여러 계층의 사람들에게 복음은 영향력을 끼칩니다(1).

 

파송받음에서 파송하는(바나바와 사울) 변화가 일어납니다(2).

 

예루살렘 성전 중심에서 이제는 디아스포라(흩어진) 회당 중심으로

사역의 장소적, 공간적 변화가 일어납니다(5).

 

마가 요한을 수행원으로 대동함으로 제자되는 사역에서, 제자삼는 사역으로

전환 및 발전이 이룩됩니다(5).

 

사울이라는 유대식 이름에서, 좀 더 선교적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바울이라는

로마식 이름으로 자기 표현 방식이 바뀌게 됩니다(9).

 

총독 바울이 사도 바울을 만나는 상황, 그 총독이 믿게 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7, 12).

 

==

 

이 모든 것은 살아있는 영으로 인도함 받는 성령의 이끄심, 성령의 충만하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이르시되…”(2)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4)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9)

 

그리고 그 성령의 인도하심, 충만하심은 기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2)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3)

 

초대교회는 성령으로 그 영이 살아 있었기에, 늘 움직임/변화/변혁이 있었습니다.

그 출발은 언제나 기도였습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매일 성경 묵상: 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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