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목회칼럼 4] 세상으로 함께 가는 교회

by AAHC posted Ja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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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Pastor’s Column]

 

세상으로 함께 가는 교회

 

 

초대 교회는 여러가지 면에서 현대 교회가 살펴보고, 배워야 할 교회이다. 교회의 시작이고, 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초대 교회의 확장성이다.  살아있다면 가만 있지 않는다.  죽은 고기는 아무리 찔러도 가만 있는다.  살아있는 고기는 아무리 작아도 살짝만 건드려도 움직인다. 

 

초대 교회는 박해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그 박해를 통해 오히려 더 확장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었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8:1).

 

?  그 속에 생명이 있기에 어떤 박해도 초대 교회의 확장을 막지 못한 것이다.  심지어 죽음도 그 확장성을 막지 못했다.  로마 황제들이 기독교인들을 죽이면 죽일수록 신앙인은 더 큰 생명력을 체험하였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격려와 위로와 산 소망을 받았던 것이다.  그 어떤 것도 초대 교회의 확장을 막지 못했다.

 

한 알의 밀알 속에는 엄청난 양의 열매가 약속되어 있다.  성경은 30, 60, 100배의 열매가 그 속에 있음을 말한다.  그런데 그 열매가 단지나 항아리 속에 그대로 있으면 한 알 그대로 뿐이다.  한 알의 밀알이 땅 속에 묻힐 때 비로소 열매가 생긴다.  마찬가지 이다.  교회는 늘 교회 안에 있으면 안된다.  셀도 그냥 셀 원들끼리만 있어서 안된다.  신앙인도 늘 자신에게 주어진 일 혹은 사역에만 머물러 있어서 안된다. 

 

변화가 있는가?  도전을 하는가?  영혼을 향한 불타는 심령이 되는가?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 보자.  그 속에 또 다른 열매의 가능성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그렇게 나아가는 발걸음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  ?  주님 또한 하늘 보좌을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다음의 영역을 중에서 한번 내가 나아가야 할 영역이 어떤 영역일지 기도해 보라. 그리고 순종해 보라!

- 내 가족이나 친구, 친척 중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 위해서 기도하고, 최선으로 사랑하고, 복음 나누기

- 매 월 첫째 주 디트로이트 홈레스 쉘터 방문하여 섬기고, 함께 예배 드리기

- 디어본(앤아버에서 40분 거리)에 가서 기도하고, 한 가족 함께 친분 맺고, 삶 나누고, 복음 전하기!

- 올해 2회 단기 선교 중 한 번 참석하기/기도하기 (3/4-9 & 7/15-27)

- 우리 교회가 섬기고, 기도하고, 후원하는 12 지역 선교사님들 사역 위해서 기도하기! 등 등

 

(배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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