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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목회 칼럼 13] 경건의 능력
[목회 칼럼/Pastor’s Column]
경건의 능력!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게 되면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은 ‘가족’이다. 겉으로가 아니라 실제 삶에서 모든 것을 다 보는 사람이 가족이기
때문이다. 만약 부모가 진실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면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사람은 자녀들이다. 신앙의 신실함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부모의 모습이 위선적 신앙일 경우 가장 많이 ‘안좋게’ 영향을 받는 사람이 바로 또한 자녀들이다. 따라서 신앙인으로서, 부모로서, 사회 지체로서 실제로 중요한 전도의 기초는 바로 ‘참된 경건의 모습,
경건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어떤
모습이 진정한 경건의 모습일까? 1.
진짜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마 23:23-24). 이를 우선순위라 한다. 영적인 생활(예배,
말씀과 기도 등)은 삶의 모든 영역의 출발이고 기초이다. 먹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때, 그 먹는 것 또한 ‘예배’가 된다. 모든 일을 하나님 영광 위해서, 모든 상황을 기도로, 모든 관계를 십자가 사랑으로 행하는 참된 우선 순위 중심의 삶, 중요한 일 중심으로 살 때,
경건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이 임재하신다.
이럴 때 진정한 경건의 능력을 갖게 된다. 예배자가 되라! 2.
외형보다 내면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마 23:25-28). 나 혼자 있을 때, 남들 모르는 나만의 생각 등은 ‘나와 하나님만’ 아시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당분간은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 그러나 몇
개월, 몇 년이 지나면 그 사람의 진심이 드러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 자신(마음, 동기, 목적 등)을 먼저 드려야 한다. 말씀은 거울이고, 기도는 하나님의 정답을 받는(확신과
평안으로) 과정이다.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관계를 가질 때(즉 내면이 깨끗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도 진실한 사람으로 다가가게 된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라! 3.
사람을 이용하지 말고 진실하게 대해야 한다(마 23:29-33). 조상들이 잘 못된 일을 행한 경우, 자신이 연관되지 않았다고 말함으로 자기’만’ 부정적 역사에서 빠져 나오려 한다거나, 반대로
좋은 조상이 있을 경우 자신이 후손이라고 말함으로 자기를 높이는 자세를 갖는 것은 조상(사람)을 이용하는 자세를 말한다. 이런 사람은 늘 자기 중심적이고,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하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사람을 버린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이다. 나 중심이 아니라 관계 중심으로, 이용이 아니라 섬김과 나눔으로, 거래가 아니라 언약적 관계로, 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족으로, 그리고 그냥 사람이 아니라 구원 받아야 할 소중한 영혼으로 대할 때… 이 땅의 교회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진실한 공동체로 인정받게
된다. 진심과 인격적 자세로 모든 사람을
대하라! 성도는
경건의 능력이 경건의 모양보다 ‘훨씬 더’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배헌석 목사)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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