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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목회 칼럼 19] 당신은 예배자 이십니까? (4)
[목회 칼럼/Pastor’s Column]
당신은 예배자 이십니까?(4)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말을 ‘유언’이라고 합니다.
유언은 아무 말이나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전 생애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말, 자녀가 꼭 행하기를 원하는 말을 하는 것이 유언입니다. 유언은 자신의 생애 자체를 요약한 것입니다.
다윗은
어떤 유언을 남겼을까요? 역대상은 다윗의 유언서라 할 수 있습니다. 아담부터 시작하는 역대상의 족보는 다윗이라는 인물을 정점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다윗의 생애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삶의 행보를 다루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예배’입니다.
힘들
때도 하나님께, 기쁠 때도 하나님께 다윗은 자신의 온 마음과 삶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래서 자식 압살롬이 자신을 해하려 할 때도,
사울로부터 핍박받고 미친척하며 도망다닐 때도, 간음하여 큰 영적 고통을 겪을 때도,
자신의 자식이 죽었을 때에도 다윗은 모든 아픔을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자신의 힘으로
감당하려 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다윗은 예배자였습니다.
예배의
결과는 찬양, 거룩, 영광입니다.
다윗은 그 예배의 능력을 맛보았기에 예배의 처소인 성전을 꼭 짓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레위지파를 계수하고, 성전 건축의 준비를 하고, 솔로몬을 향하여 ‘예배자’의 삶을 유언으로 남겼던 것입니다.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역대상
28:9).
예배만큼
사람에게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거룩,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체험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자녀에게 남길 유언은 어떤 것입니까?
‘예배자’가 되라는 유언 보다 더 소중한 유언이 있을까요… (배헌석 목사)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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