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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Pastor’s Column]

 

여행/Journey

 

I am traveling now in Korea.  Traveling gives me many good refrection!  To me, traveling …

 

저는 현재 한국 여행 중입니다.  지난 61일 앤아버에서 결혼한 큰 아들 내외의 한국 결혼식 참석차 한국 방문 중입니다.  결혼예배는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돈댁과의 교제, 그동안 힘들었던 안경 맞추기 및 친지 방문 등의 시간을 가지고 다음 주 금요일에는 앤아버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지금 일주일 정도 지난 시간인데 저로서는 한 달도 훨씬 넘은 것 같은 많은, 바쁜 일정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에서의 일정 자체가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 짧은 기간을 이렇게 돌아보게 됩니다.

 

1. Gives me good reflection time! / 평소 삶의 터전을 떠남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줍니다.  평상시에는 잘 못 보고, 못 느끼는 자신에 대해서 잠시라도 떠나 봤을 때 스스로의 삶을 좀 더 돌아보고, 반성하고, 좀 더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2. Gives Opportunity to learn new things! /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됩니다.  세상의 모든 영역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다 운영됩니다.  새로운 곳을 갔을 때도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보게 됩니다.  더 넓게, 다양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3. Provides me new relationship! /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됩니다.  동일한 사람들을 만나도 과거에 있었던 그 모습을 넘어, 계속 역사하시고, 계속 이끌어 가시는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통해 만남의 축복을 갖게 됩니다.

 

4. Makes me realize the preciousness of family! / 가족의 그리움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떠나 보면 압니다.  평소 함께 했던 분들이 정말 귀한 분들이라는 사실을  앤아버를 떠났을 때 소망의 가족들이 진정 귀하고, 보고 싶은 분들이라는 사실을 잠시라로 떠나 봤을 때 깨닫게 됩니다.

 

5. Makes me realize the life is journey! / 인생은 순례의 길을 가는 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인생이라는 여행을 마감하고 돌아갈 곳, 하나님의 집이라는 사실을 몇 년에 한번씩 한국 방문하면서, 나이가 들어가는 친지들을 뵈면서 더 깨닫게 됩니다.  이 땅에서 생을 마감한 후 돌아갈 곳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소망 가족 여러분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잘 계시고 한 주 후에 뵙겠습니다.  샬롬~

 

(배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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