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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에스겔14]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신앙”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신앙”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11:19)
신화나 종교는 인간의 기대치를 극대화한 염원의 한 표현일 뿐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면에서 한계가 있다. 힌두교에는 현실에 대해 비판적, 건설적 자세가 적다. 불교 또한 포기를 행복한 받아 들임으로 포장한다(물론 이러한 측면도 중요하긴 하다. 욕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차원에서는.) 이슬람은 종교 율법주의적 색채가 강하다.
그러나 인간의 상황은 어떤가? 존재가 있다면 존재의 출발, 즉 창조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죄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죄에 대한 진정한 해결책을 일반 종교에서 찾을 수 있는가? 율법주의적 자세가 인간을 완벽함으로 이끌어 주는가? 결코 없다!
세상의 그 어떤 신화나 종교, 이데올로기, 이념 혹은 철학으로 인간의 근본적인 출발, 죄 문제, 영원의 문제, 참된 행복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상이나 종교는 결코 없다. 왜? 모두 한계 있는 피조물의 생각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궁극적 이해와 해결을 위해서는 인간으로부터 출발해서는 안된다. 피조물인 인간이 아닌 창조주에 의해서 시작될 때 인간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죄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가능하게 된다.
에스겔 선지자가 만난 하나님은 ‘인간이 만들어 낸 신’이 아니었다. 그 분은 예루살렘이라는 도시 및 외적 물리적 성전에 머물러 계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 분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는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다.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16).
그 분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릴 것을 원하신다. 왜? 그 분은 자신의 생명을 사람들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이실 만큼(구약의 수만번 번제를 통해 보여 주신 것의 본체) 지고의 사랑과 지극히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한꺼번에 역사하시고, 새 영을 주심으로 성령의 열매로 늘 새롭게, 풍성하게 해 주시는 분이시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19).
이 하나님 만이 인간을 본질적으로 이해하시는 분이시고, 죄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주시는 분이시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 가게 하신 근본적 이유가 계신 분이시고, 다시 회복을 온전케 하시는 분이시며, 포로 기간 중 바벨론이라는 먼 곳으로 끌려가도, 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이 하나님을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한다.
신앙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이시다. 주권과 섭리로 다스리시고, 자신의 생명을 주시는 가장 순수한 분이시며, 시간 및 공간을 초월해서 동시에 역사하시는 영적 존재이시다.
신앙의 내용은 삼위일체적이어야 한다. 성부 하나님께만 초점이 가서도 안되고, 성자 예수님께 만 초점이 가서도 안된다. 성령 하나님께만 초점이 가서도 안된다. 죄인된 사람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고, 성부 하나님의 온전한 섭리와 주권과 인도하심에 따라 구원의 길로,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매 순간의 인도하심 따라 구체적인 동행과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 그래서 신약에서 축도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먼저 시작한다(고후 13:13).
교단 따라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강조점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균형과 전인적 시각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삼위일체 하나님의 풍성함과 자상함, 영원하심, 그리고 역동적인 이끄심을 경험할 수 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이 삼위일체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삼위일체적 신앙을 갖고 있는가?
삼위 일체적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가?
그래야 광야 같은 세상에, 포로로 그 영이 갇혀있고, 잡혀있는 영혼들에게 참 구원, 참 자유, 참 소망, 참 능력을 선포할 수 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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