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에스겔22] “계속 죄를 짓지 않으려면…”

by AAHC posted Aug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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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죄를 짓지 않으려면…”

 

“나는 네게 대한 분노가 그치며 질투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리라”(16:42)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계속 짓게 되는 것일까?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  하나는 처음부터 죄에 대한 온전한 인정,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지 않는 도덕적, 율법주의적 삶을 신앙이라고 착각하며 살았기 때문이고, 하나는 성화의 과정 중에 있기에 능력과 성숙함의 부족함이 이유일 있다.

 

구원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구원 받은 자세도 바르게 갖고 있어야 하고, 자세를 성화의 과정 중에도 계속 유지해야 하기에 어쩌면 두가지 답은 하나의 답으로 정리될 있으리라 본다.

 

그것은 구원의 출발이 회개에서 오는 것이고, 회개의 본질적 의미를 바르게 이해함이 참된 신앙인으로 계속 이끌어 있다는 구원과 신앙적 삶의 본질에 대한 정리이다. 

 

회개는 철저한 죄성을 가진 자아에 대한 가장 솔직한 인정이다.  , 나의 전체, 생각과 행동 삶의 인격적 부분이 망가졌고, 타락했다고 인정하는 데서부터 참된 회개는 시작된다.

 

본문은 처절한 죄인의 모습을 이렇게 얘기한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36)

 

자녀의 피를 우상에게 드렸은즉…’(36)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 돌리고 몸을 벌겨벗겨 두며…’(38, 39)

 

내가 행위대로 머리에 보응하리니…’(43)

 

벗은 , 자녀의 , 행위대로 보응 등은 인간이 겪게 심판의 최고 순위, 가장 최악의 절망 상황을 말한다.  회개는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 자신의 자랑을 1퍼센트도 갖고 있을 없는 상황.  나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닙니다라는 자신을 0 퍼센트로 고백하는 것이 회개이다.

 

그럴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의지이다.  내가 0퍼센트가 , 하나님이 100퍼센트가 되는 것이다.  , 참된 회개는 참된 채움으로 인도함 받는다.  그리고 회개의 순간부터 삶의 시간 흐름 속에서도 철저한 ‘0퍼센트 자아 & 100퍼센트 하나님 의지 삶에서 계속 적용 되는 것을 말한다.  피조물이 창조주가 없듯이, 피조물로서의 자아에 대한 인정과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인정은 구원받은 순간부터 계속되는 것이 회개에 대한 바른 이해자로서 갖는 바른 행동이다.

 

계속 죄를 짓는 것일까?  물론 성화 과정의 약함은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으로 ‘0퍼센트 자아 & 100퍼센트 하나님 의지 자세가 회개와 구원의 올바른 정립임을 이해한다면믿음은 점이 아니라, 선이고,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자세임을 기억하게 것이다.

 

신앙 고백적 삶은 지금’ ‘ 자리에서 행해지는 것임을 이해한 사람은 지금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길 있게 되는 것이다. 

 

믿음은 현재 진행형임을 잊지 말자!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1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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