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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에스겔23] “치유와 회복을 소망함”
“치유와 회복을 소망함”
“너와 네 딸들도 너희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니라…”(16:55)
치유와 회복이라는 말 만큼 좋은 표현이 있을까? 현대는 많은 상처의 시대이다. 단절의 시대이다. 깨어짐의 시대이다. 겉으로 좋은 문명의 삶을 사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깊은 속에서는 가정이 깨어지고, 자녀들은 순수함을 잃어 버리고, 신앙인들은 종교인으로 되어가고, 교회는 거룩과 영적 권위를 다 잃어가는 시대이다. 세상을 돌아보면 열심히, 열정적으로 사는데 그 속에 영원도, 영생도, 영광도 볼 수 없다. 일시적, 쾌락적, 한시적, 현시적 가치와 의미, 열정, 그리고 이기적, 개인적, 주관적, 자기 중심적 덕목 중심으로 삶이 바뀌어 갈 따름이다. 어떻게 이 상황을 평가해야 할까? 어떻게 이 상황을 제대로 보고, 다시 회복케 할 수 있을까? 실은 난감할 따름이다. 실은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포기하는 것이 낫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을 따름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신다! 그것도 소돔과 사마리아로 대표되는 가장 타락한 민족 뿐만 아니라 교회와 신앙인을 예표하는 이스라엘도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55).
이것이 하나님의 의지이고, 목표이고, 약속이다. 하나님은 멸망을 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치유와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그 과정 만큼은 철저한 회개, 철저한 변혁을 원하신다. 그래서 철저한 심판을 그 과정으로 두시는 것이다. 이 모든 치유와 회복의 과정 핵심에 바로 하나님의 언약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언약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60). 그리고 이 언약의 주체적 인도자는 하나님이시다. 언약은 쌍방에 기억하고, 쌍방이 지켜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그 언약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는 존재이다. 이 언약은 하나님의 일방적 기억과 일방적 순종(십자가)을 통해 지켜지고, 이행되었다. ‘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 내가 여호와인 줄 네가 알게 하리라’(62). 이것을 은혜라 한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16:53-63)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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