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에스겔37] “살립니까? 죽입니까?”

by AAHC posted Aug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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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립니까?  죽입니까?”

 

“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23:37)

 

 

 

성경을 읽으면서 로마서는 신앙의 본질을 가장 설명해 책이고, 중에서 로마서 8장은 신앙생활 전체를 1장으로 설명해 책이라 배웠고, 그렇게 인정한다.  그래서 이렇게도 들었다.  로마서는 왕관에 해당하고, 로마서 8장은 왕관에서 제일 빛나는 보석에 해당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왕관, 중에서도 보석에 해당하는 로마서 8장에서 보석이 진품인지를 확인하는 기준(혹은 방법) 바로 로마서 8 6절이라 생각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6)

 

그렇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만의 세상, 역사, 관계는 결과가 나는 살고 남은 죽이는 이다.  동맹과 협력의 상황이라면 우리 집단(우리 회사, 우리 국가, 우리 민족) 살고, 남의 집단은 죽이는 이다.  이것이 에덴동산을 떠난 인간 집단의 역사이다.  역사 속에서는 시기와 질투, 경쟁과 투쟁, 죽이고 나만 사는 전쟁의 역사가 끊이지 않는다.  정확하게 사실을 보고, 인정해야 한다.

 

설사 개인간에, 국가간에 평화하고, 협력하고, 상생한다 하더라도, 개인과 국가의 끝은 어떤가?  죽음이 아닌가?  앗수르도, 바벨론도, 이집트도, 그리스도, 로마도 없어졌다.  개인도 살아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  지금 살아있는 사람도 150 정도 후에는 죽어 있을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나를 죽이든, 남을 죽이든, 서로 죽이든

 

그래서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떠나 사람이 하는 모든 심지어 그리스도인이면서 하나님을 떠나 행하는 모든 일은 죽이는 일이라고중세 십자군 전쟁이 그러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이는 일을 이상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오홀라( 이스라엘) 오홀리바( 유다) 그렇게 심판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남을 살려야 이스라엘 민족이 남을 죽이는 일에 함께 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행위를 가증한 일이라 하셨다.

 

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38)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을 죽이셨다.  성령님으로 인도함 받는 삶은 생명과 평안이다.  개인적, 내면적 삶인 평안 남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이다.  영혼에 생명이 있기에, 은혜가 있기에, 평안이 있기에,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사람을 살리는 생명과 사람의 내면과 관계에 하늘의 기쁨인 평안을 주는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일이다.

 

그래서 로마서 8:6 참된 신앙인의 , 행동인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기준이 된다.  영적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은 것이다.  중에 하나만 있어도 안된다.  생명과 같은 왕성함과 활동력은 있는데 마음과 관계에 평안이 없다면내면에 평안은 있는데 속에 사람을 살리는 생명이 없다면  이는 공의와 인자 같이 쌍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역이 아니다.  최면과 심리적 접근만 행하는 반쪽 신앙의 모습일 따름이다.  한국은행에 가면 동전의 쪽이 닳아서 보이지 않아도 가면 동전으로 바꾸어 준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  공의와 인자 같이 가듯이 생명과 평안 하나만 있다면 진품 신앙인이라 없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듯이, 생명과 평안은 하나님의 전인적, 전반적 사역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없을 , 결과는 죽음이고, 죽임이다.  심지어는 자신의 자녀까지 죽인다. 

 

그들이 자녀를 죽여 우상에게 드린 날에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되 그들이 성전 가운데에서 그렇게 행하였으며…”(39)

 

하나님 없이 자녀의 진학과 성공을 위해서 자녀를 종교적 사람으로 양육한다면자녀를 죽이는 것이다.  세상의 성공이, 삶의 물질적, 경제적, 지위적 성공이 우상이 되는 사회이다.  우상을 위해서 우리는 성공이라는 이름 하에 자녀를 우상에게 바치고 있지는 않는지조심스럽게 보아야 하지 않을까  자녀에게 영생의 참된 의미인 하나님과의 관계, 안식의 능력, 생명력이 있는지 속에 아무리 진학 시험이 있어도 속에 평안이 있는지 생명과 평안을 자녀에게 주는 것이 진정한 자녀 양육, 교육, 섬김이 아닐까 

 

나의 삶에 생명과 평안 있는가?

나의 관계에 생명과 평안 있는가?

나의 가족에게 생명과 평안 있는가?

내가 섬기는 사역에 생명과 평안 있는가?

내가 섬기는 교회에 생명과 평안 있는가?

 

오늘도 생명과 평안으로,

기쁨으로

살리는 사시길 간절히 기원, 기도 드립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2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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