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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 바벨탑을 쌓는가?”

 

“이는 가에 있는 모든 나무는 키가 크다고 교만하지 못하게 하며

꼭대기가 구름에 닿지 못하게 하며

물을 마시는 모든 나무가 스스로 높아 서지 못하게 함이니(31:14)

 

 

이집트는 실제로 강국이었다.  피라미드라는 놀라운 건축물을 건설할 있을 만큼의 강력한 통치권과 재력과 인력과 자원이 있는 나라였다.  그러나 아무리 강력한 나라라도 여전히 피조물의 집합일 따름이다.  영원히 변동이 되지 않는 하나의 진리는 피조물이 결코 창조주가 없다는 사실이다.

 

피조물이 창조주가 되려고 하는 것이 바벨탑이다.  하늘에 닿아서 자신들이 하나님의 영역, 창조주의 영역까지 보려고 하는 것이 바벨탑이다.  그러나 바벨탑은 하늘에 닿지 못한다.  바벨탑을 아무리 높이 쌓아도 하늘에 닿지 못하듯이, 피조물이 창조주가 없다. 

 

그래서 바벨탑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 창조주의 영역을 넘보는 , 결코 완성되지 못하고, 자체로 미완성, 무너질 밖에 없는 구조물이 된다.  그래서 인간의 능력과 노력의 결과가 아무리 위대해도 창조주의 능력을 표현하는 영광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  그런데 이집트는 하나님의 자리인 영광 자리를 넘보려 했다.  되지도 않을 일을 했기에, 자체로 미완성이고, 자체로 실패였다.

 

(애굽) 영광과 위대함이 에덴의 나무들 중에서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의 나무들과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18)

 

노아의 방주 이후 사람들은 심판의 무서움을 기억하지 못하고, 바벨탑을 쌓는다( 11).  그러나 바벨탑은 혼돈만 주었을 , 완성되지 못하고 무너진다.  이집트는 다른 바벨탑을 쌓다가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가운데 함께 눕게 되는 무너짐을 경험한다.  그런데 그러한 무너짐을 보면서도 다시 바벨탑의 명맥을 잇겠다고 이름까지 그렇게 지은 바벨론 제국도 결국은 기원전 530 경에 멸망하고 만다.

 

인간은 끊임없이 바벨탑 쌓는 일을 계속 왔다.  그러나 역사 속에서 어떤 국가나 민족, 개인도 바벨탑을 완성한 경우가 없다.  바벨탑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이고, 행위는 피조물이 창조주의 자리를 넘보는 결코 실현되지 않을 일이기 때문에 절대로 실현될 없는 시도이다.  , 바벨탑은 절대로, 결코 완성되지 못한다.  미완성일 따름이고 결국은 무너질 따름이다.

 

그런데 바보 같은 일을 인간은 반복한다.  정말 바보다.  현대에서 유전자 조작 작업을 통해 그냥 두면 생명으로 되는 배아줄기 세포를 건드리는 행위는 다른 바벨탑 쌓기이다.  이런 생물학계의 바벨탑 쌓기는 인간 존엄사상이 붕괴 되거나, 사회 기본 질서가 무너지는 엄청난 무너짐을 보게 것이다.  낙태 또한 하나님의 고유 생명 창조 영역을 부정하는 다른 바벨탑 쌓는 행위이다.  결국 가정과 인간 존엄의 사상이 무너짐으로 사회는 많은 혼란을 갖게 것이다.  현대 사회에 여러 바벨탑 쌓는 영역이 있음을 교회와 성도는 깨어 보아야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계속 바벨탑 쌓기를 계속 하는 하다

 

정말 인간은 바보인 같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31:1-18)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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