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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리더쉽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1:17)

 

 

국가나 공동체, 교회의 지도자 세대 교체는 매우 중요하다.  하다가 리더쉽의 공백이 오기 쉽고, 지도자의 교체로 인해 공동체가 이전의 능력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전임자가 후임자를 위해 기도하고, 제대로 세대 교체가 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임자가 욕심을 부려서도 안되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계속 공동체가 이끌어 지도록 고집을 부려서도 안된다.

 

지도자에게 주어진 소명과 은사가 다르므로, 하나님 나라 건설이라는 공통된 방향 아래 지도자에게 맡겨진 다양한 소명과 은사대로 공동체가 이끌림 받도록 전임자는 그런 이해와 배려를 행해야 한다.  모세의 임무는 출애굽이고, 광야의 영적 훈련이었다면, 여호수아의 임무는 가나안& 가나안 정복이라 있다. 

 

그런 각자에게 주어진 다양한 임무를 서로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할 세대를 넘는 강력한 지도력에 의한 강력한 공동체가 있다.  이를 역사성을 제대로 이해한 공동체의 능력이라 있다.  한국 교회에 이런 역사적 의식에 기반한 지도력의 세대 연계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있다.

 

여호수아는 자신에게 주어진 지도자의 위치와 입장이 되자 자신에게 부여된 소명 감당에 최선 다한다.  그에게 맡겨진 가장 임무는 가나안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첫째, 백성의 관리들에게 요단강 도하 준비를 백성들과 함께 하도록 명령한다(11).  그는 혼자서 하지 않고, 다른 지도자들에게 권한 부여를 함으로 효율적인 공동체 리더쉽을 형성하였던 것이다.  자칫 모세의 죽음 이후 리더쉽의 공백이 있는 상황을 지혜롭게 운영하였던 것이다.

 

둘째, 급하지 않게, 마음의 준비와 기도, 그리고 실제적인 준비(양식 ) 등을 위해서 3일의 준비 기간을 부여한다.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중요한 임무이지만, 신중함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11).  눈앞의 목표 달성이 감정적 차원으로 이끌림 받게 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길 있다.  40년을 기다려 상황이기에 자칫 감정에 휩싸일 있지만, 여호수아는 호흡을 멈추고, 하나님의 시점에 맞추도록 3일의 기간을 부여한다. 

 

3 동안 백성들은 양식만 준비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앞의 요단강을 바라보며, 홍해 도하 기적을 기억하고, 40년동안 만나를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모세의 반석 두번 치는 사건 또한 기억하고 기도했을 것이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지방에 바르기 전에 3 동안 지정한 어린양을 집에 두고, 어린양의 () 의미를 묵상하고, 되새길 유월절은 육적 목숨만 살린 것이 아니라, 영혼이 소생케 되는 참된 유월절이 되었던 것이다.

 

셋째, 요단강 동편 땅을 요청한 지파 (르우벤, , 므낫세 반지파) 향해서 요단강 도하에 함께 하도록 명령한다.  이는 자칫 12지파 안의 분열의 상황을 지파 반이 먼저 앞장서서 요단강 도하 가나안 정복케 함으로 분열대신에 하나됨으로 이끈다(15).  지도자는 전체 공동체를 생각해야 한다.  참된 가나안 정복은 먼저 내부의 결속과 하나됨에 의해서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부분을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두지파 반의 고백은 참으로 아름답다.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17). 

 

완벽한 지도자는 없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닮으려고 하고,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여러 영적 지도자들의 공통된 장점은 배우고, 습득하고, 적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앞에 놓여진 가나안을 온전히, 빨리 정복할 있다. 

 

시대, 이런 영적 지도자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도드린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여호수아서 1:10-18)


새벽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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