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 대한 책이기도 하지만, 실은 교회가 겪고 있는 현실, 현재에 대한 자세 정비의 책
- '죽임당한 어린양'이 모든 핍박, 술수, 유혹, 막힘, 분쟁을 해결함
- 새하늘과 새땅(신천지라고 표현하면 오해할까봐서.. 신천신지 라고 표현. 이단/사이비에게 빼앗긴 표현을 되찾아야 함)은 반드시 임함 => 주님께서 반복적으로 강조 표현
- 천년기설은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모든 천년기설의 공통점은 '환난' '하나님나라가 현재에 임함-천년' '마지막 때가 가까울 수록 핍박이 더 심함' '영혼구원의 긴박성-지금' '새하늘과 새 땅이 반드시 임함' 등은 공통점임을 알아야 함
- 그러나 '위협' '협박' 등의 관점으로 '재림의 시가'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면 이는 문제가 있음. 따라서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은 문자적 해석이라는 관점에서 문제가 있고, 재림의 시기(특히 공중 재리, 휴거 등과 같은 비성경적 해석)에 집착케 하기에 문제가 많음.
-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인-나팔-대접 심판의 반복성/점진성의 관점과 신천신지에 대한 표현이 계속 사이 사이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우리 안에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라는 관점의 주님의 말씀 등을 종합해 볼 때 '무천년기설'의 관점이 더 타당하게 보임. 그러나 각자의 중요 강조점을 전체적으로 보는 자세 또한 필요.
- 언약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관점이 요한 계시록의 핵심 주제 중의 하나. 즉, 아무리 핍박이 와도 말씀 단단히 붙잡아야 함. 왜? 언약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 되니까. 즉, 로마의 핍박 속에서도 신천신지, 즉 새 하늘과 새 땅은 반드시 이룩되므로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선포.
- 이런 모든 관점을 통해 볼 때... 마지막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는 표현은 '내가 살기 힘드니까 빨리 오소서'라는 도피성, 회피성 표현이 아님. '마라'(주) + '나타'(오시옵소서, 실은 '오셨음'이라는 완료형의 의미도 있음)에서 '오소서'라는 표현에 강조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에 강조점이 있음. 왜? 요한 계시록은 '죽임 당한 어린양' 즉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책'이기 때문(여기서 이 표현은 소유격 & 목적격 둘 다 해석 가능). 22장 5절까지 다 믿음으로 읽게 되면, '예수'가 ' '나의 그리스도'로 고백, 선언하게 됨. 그래서 '마라나타'의 참된 의미는 '주님이 나의 그리스도, 왕, 심판주'이시기에 나는 '주님 오시기를 고대, 기대, 기다립니다'라는 사랑과 신앙의 고백적 표현이라 보는 것이 더 맞음.
- 그래서 계시록은 미래/불안/염려/회피의 책이 아니라, 현재/고백/담대/용기/사랑/헌신의 책이라 볼 수 있음
- 신앙인은 계시를 미래로만 해석하는 자들이 아니라, 현재 신앙 고백 및 헌신의 자세를 갖게 되는 근거로 보는 자 들임.
- 말씀의 능력을 만끽할 수 있는 책-요한 계시록
- 그래서 해마다 연말에는 요한 계시록을 꼭 정독/묵상/결단 하기를!
- 아니, 한 달에 한번씩은 그렇게 정독/묵상/결단/헌신 하기를 더욱 권하게 됨!
- 요한 계시록을 잘 이해하고 읽게 되면 22장 읽는데 1-2시간이면 됨. 한 달에 한번은 읽어 볼 수 있음!
- 미혹/핍박이 많은 이 때, 꼭 읽기를 권함!
등 등...
- 결론 및 적용: 요한 계시록은 초대 교회 당대를 위한 책.
* 함께 게재한 사진은 '한 눈으로 보는 요한 계시록' 정리표임. 이 표는 강의를 위한 것이므로 강의를 듣는 분들을 위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 ^ 무리한 이해는 자제 요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