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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창세기36]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 주례자는 누구인가? (창 24:50-67)




이삭과 리브가는 서로 보지 않고 결혼하기로 결단한다.

당시의 문화를 이해할 때 이 부분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올바른 문화는 아니다.

신랑과 신부의 인격적 과정은 부족한 셈이다.


그렇다고 많은 대화와 나눔, 정보 교환 등을 통한

현대 결혼에 문제가 없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혼율은 50퍼센트를 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문제는 사람간의 나눔도 중요하지만,

실은 가정 이루는 각자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하나님 앞에 선 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나, 

신앙의 관점에서 가정과 배우자를 바라보는 나가 될 때...

그 부부는

그 가정은

가장 건강하고, 가장 풍성한 사랑이 넘치게 된다.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 

각자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셨기에

이들은 보지 못하고 결혼하는 당대 왜곡된 문화를 

뛰어넘어 건강한 가정을 이룩하게 된다.


보이지 않지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 하나님께서 진정한 주례자 되심으로

이들은 가장 복된 결혼식을 하게 되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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