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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마가복음11] Living (Being) is Moving! (막 7:24-37)
[새벽말씀-마가복음11] Living (Being) is Moving! (막 7:24-37)
살아있는 것은 움직입니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아무리 작아도
물결을 거슬러 올라 갑니다.
죽은 물고기는 아무리 커도
움직이지 않고 물결따라 갑니다.
예수님은 죽어도 살려주시는
부활의 주님,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이십니다(요 11:25).
그 예수님은 이방 지역인 두로로 가십니다(24).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 여인을 만나십니다(25).
그 여인의 깊은 슬픔, 즉 자신의 딸이 귀신 들린 마음 내면 깊숙한 곳을
다가가십니다(29).
예수님은 두로, 시돈, 데가볼리, 갈릴리 등으로 계속 다니십니다(31).
귀먹고 말 더듬는 자의 심리적 상황도 보시고
그 내면에 대한 이해로도 다가 오시는 분이십니다(33).
예수님은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까지 낮은 곳으로 움직여 오신 분이십니다.
죄의 결과인 죽음의 자리까지 가시는 분이십니다.
그 곳에 머물지 않으시고 살아나시고, 하늘로 오르시고, 다시 오실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결코 머물지 않습니다.
왜? 살아 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살아있음은 육적인 동적 상황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적인 동적 상황 또한 포함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은 살아있는 것이기에
창조를 행하셨듯이
살아있는 사랑이 있는 한, 다시 오시고, 영생으로 인도하십니다.
지금은 바이러스 때문에 다들 움직이지 않고, 확산 방지를 위해
자신의 처소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또 다른 움직임입니다.
'적극적인 기다림'(actively waiting) 또한
살아있는 사랑의 자제, 움직임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그렇게 참 사랑으로 '적극적인 자제' '적극적인 기다림'의 모습으로 갖되,
절대로 막을 수 없는 기도, 사랑의 표현(이메일, 전화, 카톡 등) 등으로
서로 격려하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격려하고, 사랑하는
지금의 기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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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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