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20-1] 소망을 가집시다!

by AAHC posted Ma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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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 밤 12시 01분 부터 미시간에 '집에 머물기'(Stay-At-Home)이 실시 됩니다.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할 상황입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바깥 출입을 최소한 3주를 하지 않아야 하기에 오늘 오후에 잠시 교회에 들러 메일 체크 및 사무실 점검을 잠시 하였습니다.

 

몇 주 동안 교회 건물을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오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을 때, 목회자로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 곳 곳을 다니면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또 다시 예배 드릴 것을 기대하며 그 소망을 담아 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몇 장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저에게 공통적으로 든 생각은 '소망'이었습니다.  우리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터널을 지나게 될 것입니다(사진1).  소망 교회 성도 답게 '소망'을 가져야 함을 다시 다졌습니다(사진2).  그리고 빛의 예배,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될 날이 반드시 올 날을 믿습니다(사진3).

 

몇가지 부탁 드립니다.

 

1. 삶의 현장에서 계속 '삶의 예배자'로 살아가십시다.  지금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보호, 동행, 보호, 동행 그리고 영광의 임재가 필요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삶의 예배자'로 살아갈 때, 세상에 하늘의 빛과 영광을 공급하게 됩니다.  지금 그 영광, 그 빛이 필요합니다.

 

2. 하루에 30분(이상) 씩 꼭 '기도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입니다.  하늘의 평안으로 응답하십니다.  3주 동안 매일 30분 정도를 각자 정하신 시간때에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벽 기도용 배경 음악 파일은 두 개인데 각 30분용입니다.  이 파일들이 필요하신 분들은 배헌석 목사에게 문의바랍니다).

 

3. 서로 돌아 보며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십시다.  저희가 움직이지 못하지만, 이럴 때 오히려 더 힘든 지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셀별로, 조별(하누리 청년부)로, 반별(교회 학교 & OYC 청소년부)로 각 소그룹 별로 서로 돌아 보십시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거나,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았는지 서로 돌아보시고, 교회의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는 목회자들 혹은 카운슬, 혹은 각 소그룹 장(셀, 조, 반)님들께 연락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망 교회 교인 답게 '소망'으로 나아가십시다.

하나님을 볼 때, 하나님이 소망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철저한 회개와 연단을 통해 더 정금같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배헌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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