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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마가복음17] 창조 질서와 원리를 회복해야 가정도, 개인도 삽니다! (막 10:1-16)





요즈음처럼 하나님의 권능과 광대하심, 능력을 실감하는 때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을 절감하는 때도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냉철하게 우리가 갖고 있는 현대 문화를 한번 돌아 봅니다.

 

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조직이 가정입니다.

가정을 이룩하는 출발을 결혼이라고 합니다.

 

결혼의 조건이 무엇입니까?

(경제력), 행복, 사랑, 자녀 양육, 건강 아닐까요?

 

그런데 창조 때의 결혼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과의 교제, 하나님과의 동행이었습니다.

결혼의 주례는 하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서로를 보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개인적으로 있었기에

서로를 보면서, 그리고 서로의 관계 중심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심이 아니라,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하는 거룩과 영광이 결혼의 현장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어 주신 것이라는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신앙의 기본 자세가 가정을 이룩하고

부부가 살아가는데 서로 갖는 기본철학이었습니다.

 

그런데 모세 시대 때는 이미 타락한 인간의 죄성이 만연한 시기였습니다.

여성은 이미 남성보다 하위 계층의 사회 문화가 있었고

재산의 소유물 정도로 사회였습니다.

남성들은 자기 중심으로 여성을 대하였고

결과 이혼이 발생하고

여성이 이혼하게 되면 사회적으로 낙오자, 소외자가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차선책으로 이혼증서라는 공적 문서를 발행해 줌으로

여성은 재혼할 있는 기회를 가질 있었습니다.

모세 시대의 이혼 상황에 대한 이혼증서 발행은 최선책이 아니라, 차선책이었습니다.

 

이것을 들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나아 것입니다.

이런 이혼증서를 사용하면 이혼해도 되지 않느냐고

이혼을 정당화 해야 하지 않느냐는 함정 질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본질을 보셨습니다.

바리새인 당시의 이혼 증서는 여성을 보호하는 차선책이 아니라

쉽게 이혼 증서를 줌으로 남자들이 여성을 보호한다는

자기 합법화의 도구로,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남자들은

쉽게 자신의 타락을 미화하는 도구로 이혼증서를 사용하게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께 드리면 부모님께 드려도 되는 고르반 처럼 본질을

악용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 당대의 결혼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본질, 창조의 본질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창조 본질을 갖지 못하면 모든 것이 차선이 아니라, 결국은 악법, 악한 문화가 되고 맙니다.

인간의 죄성이 결국 사망으로 까지 이끌게 됩니다.

 

현대의 결혼관은 창조 본질과 많이 멀어져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결혼관은 신앙인의 관점과 다르기에 쉽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신앙인의 결혼관은 반드시 철저하게 창조 원리를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정이 바르게 세워지지 않습니다.

결국 가정이 무너지면 무너집니다.

교회도 무너집니다.

 

신앙인이 가정을 가질 가장 먼저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외모만 보면 안됩니다.  배경만 보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고, 하나님의 소명의 관점으로 서로 봐야 합니다.  물론 중의 뼈요,

중의 살이라는 사랑의 관점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서로를 바른 결혼이 시작합니다.

 

그런 결혼은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가 있기에 거룩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고, 영원합니다.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세,

 

그것이 바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과 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했습니다.

(15).

 

다시 세우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가정과 결혼의 원리도 다시 세우고,

삶의 무너져 가는 바벨탑 계속 붙잡지 말고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철저히 믿는

어린 아이 심정으로 어려운 때를 이겨 나아가실

어려운 과정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될 믿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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